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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오래 살아서, 오래도록 많은 그림을 보아왔고, 오래도록 많은 이야기를 쌓아온 할머니. 이토록 재미난 예술을 혼자 즐기는 것이 아까워 모두와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책 《미술관에 간 할미》를 썼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채널 ‘할미아트(@halmi.art)’에서 언제나 독자 똥강아지를 반기는 할미의 정겨운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