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크리에이터. 일상의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엉뚱한 질문들을 파고들다가 대부분 그 답이 과학에 있음을 깨달았다. 각종 최신 자료부터 해외 논문까지 샅샅이 찾아보며 발견한 흥미진진한 정보들을 유튜브로 공유하면서 ‘은근한 잡다한 지식’ 채널이 탄생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어려운 과학 원리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으로 구독자는 순식간에 51만 명으로 늘어났다.
뇌과학, 의학, 천문, 화학, 물리 등 과학 각 분과의 기초 지식을 두루 다루는 덕분에 “재미로 봤는데 공무원 시험에도 도움이 되었다” “학교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은잡지 영상을 틀어주었다” 같이 학습 효과를 인증하는 구독자 댓글이 줄을 잇는다. 이처럼 정확한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채널로 인정받으며, 현재는 교육부, 기상청 등 정부 기관과 협업하고, 공중파로도 송출되는 공신력 있는 지식 채널로 성장했다.
잠들어 있는 호기심 세포를 깨워, 과학이 낯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과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엉뚱한 과학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