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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윤구병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3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 (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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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도토리 계절 그림책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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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놀라운 곤충 세계 1 - 전4권

20년 넘는 동안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풀과 나무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우리와 목숨을 나누는 관계이고, 서로 살고 살리는 순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이 생명계 전체와 선순환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뜻을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고, 생명계 전체를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려는 뜻에서 달팽이 과학동화는 점점 더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생명과 과학의 본질,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한 감수성, 통찰력, 지적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가자, 놀라운 곤충 세계 2 - 전4권

20년 넘는 동안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풀과 나무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우리와 목숨을 나누는 관계이고, 서로 살고 살리는 순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이 생명계 전체와 선순환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뜻을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고, 생명계 전체를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려는 뜻에서 달팽이 과학동화는 점점 더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생명과 과학의 본질,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한 감수성, 통찰력, 지적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1 - 전6권

20년 넘는 동안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풀과 나무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우리와 목숨을 나누는 관계이고, 서로 살고 살리는 순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이 생명계 전체와 선순환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뜻을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고, 생명계 전체를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려는 뜻에서 달팽이 과학동화는 점점 더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생명과 과학의 본질,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한 감수성, 통찰력, 지적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2 - 전6권

20년 넘는 동안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풀과 나무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우리와 목숨을 나누는 관계이고, 서로 살고 살리는 순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이 생명계 전체와 선순환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뜻을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고, 생명계 전체를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려는 뜻에서 달팽이 과학동화는 점점 더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생명과 과학의 본질,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한 감수성, 통찰력, 지적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3 - 전5권

20년 넘는 동안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낼 가치가 있는가를 고민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풀과 나무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우리와 목숨을 나누는 관계이고, 서로 살고 살리는 순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이 생명계 전체와 선순환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뜻을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고, 생명계 전체를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려는 뜻에서 달팽이 과학동화는 점점 더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생명과 과학의 본질,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한 감수성, 통찰력, 지적 능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기를 바랍니다.

모래알의 사랑

사랑과 삶은 떼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 없는 삶은 텅 빈 삶이고, 삶의 힘을 일깨우지 못하는 사랑은 눈먼 사랑입니다. 사랑은 삶의 힘을 한데 모아 더불어 하나가 되게 한다는 점에서 물을 닮았습니다.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고,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동안 스스로를 맑히고 드디어 넓고 깊어져 모두가 하나 되는 물의 도움을 얻어 사랑은 곧 삶을 북돋는 힘이 됩니다.

보리 국어사전

개정판을 내면서 《보리 국어사전》이 처음 나온 지 벌써 여덟 해가 되었습니다. 첫판을 내려고 올림말을 가려 뽑고 여러 낱말들을 낱낱이 훑어보던 때부터 치면 열다섯 해가 훌쩍 넘는 세월이 흐른 셈이지요. 초판이 나온 뒤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일반 독자와 학생들의 귀띔과 보살핌으로 《보리 국어사전》은 새로 찍을 때마다 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개정판을 내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큰 틀은 그대로 지키되, 그래서 첫판은 첫판대로 훌륭한 사전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되, 그 사이에 고쳐진 교과서들과 2013년에 나온 통합 교과서에 나온 낱말들과 그 사이에 귀에 익은 새 낱말들을 올림말로 뽑고, 널리 쓰이지 않는 낱말들을 덜어냈습니다. 그밖에 행정구역이 통합되거나 바뀌면서 덩달아 바뀔 수밖에 없었던 문화재 이름이나 새 기준과 분류 방식에 따라 달라진 동식물의 이름, 2011년 8월에 개정된 어문 규정에 따라 그동안 사투리나 잘못된 말로 따돌림 당했으나 새로 표준어나 복수 표준어로 대접받게 된 낱말들, 외래어 표기 기준에 따라 바뀐 전문 용어와 그동안 바뀐 여러 나라들 정보를 덧보탰습니다. 그러다 보니 64쪽이 새로 늘었고, 3백점이 넘는 세밀화와 정보 그림들을 새로 그려 넣어 사전이 ‘개정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금 더 알찬 모습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전을 내는 사람들로서는 개정판을 내는 것이야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치더라도 늘 첫판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서 떨쳐버리기 힘듭니다. 첫판은 첫판대로, 개정판은 개정판대로 저마다 특징이 있고 좋은 점이 있으니, 두루 아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로 나온 《보리 국어사전》이 남녘과 북녘을 가리지 않고 이 땅의 모든 어린이나 청소년 입에 오르내려 우리의 소원인 ‘통일’에 이바지하는 밑거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 머리글

철학을 다시 쓴다

과거는 추억과 반성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그렇게 되어 어쩔 수 없는 그런 것이 아니고 스스로 움직여서 현재와 미래의 모습까지도 바꾸어 낼 힘을 지닌 살아 생동하는 그 무엇입니다. 그러니 과거가 이미 없는 것이라느니, 우리의 의식, 우리의 기억, 우리의 영혼 속에 간직되어 있어서 우리 머리나 몸에 간직된 정보를 통해서만 현재나 미래에 힘을 미칠 수 있다고는 말하지 맙시다. 과거는 ‘있음과 없음’이라고 실체화되어 고정된 그 어느 것이 아니라 그 나름으로 현실을 구성하는 ‘함과 됨’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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