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꼭 전하고 싶었던 진심
성령님께 통치권을 내어드릴 때 누리는 진정한 행복
성령님을 만나기 전,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었다. 하지만 내가 계획하며 고군분투한 끝에 남은 것은 스트레스와 걱정, 분노와 좌절뿐이었다. 그러다 성령님을 깊이 만나 인생의 운전대를 그분께 넘겨드린 순간부터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스트레스가 있던 자리에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기대, 환희가 차올랐다. 내가 주인이 아닌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생생한 증인이 되고 싶었다.
‘하나님의 막내아들’이라는 정체성
나는 나 자신을 ‘하나님의 막내아들’로 정의한다. 여기서 ‘막내’는 순서상의 꼴찌가 아니다. 그저 존재만으로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아빠 품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안길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존재’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나도 하나님의 막내야!”라고 고백하며 주님께 ‘앵기는’ 삶을 살길 바란다. 무엇을 해드려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그저 아버지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의 철없는 어리광조차 기도로 받으시는 참 좋으신 아빠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