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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에릭 포토리노 (Eric Fottorino)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60년, 프랑스 니스

최근작
2025년 10월 <나를 지켜줘 아니면 나를 죽여줘>

나를 지켜줘 아니면 나를 죽여줘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나를 불길처럼 관통했다. 2018년 겨울, 피렌체 거리에서 그녀의 압도적인 이미지를 마주한 순간, 나는 깊은 충격을 받았다. 그 경험은 너무 강렬해, 결국 소설로 옮겨 적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그녀의 예술은 말 없는 언어였다. 몸과 몸이 부딪히고, 때로는 스스로를 상하게 하며, 마침내 거리를 두고 맺는 대화. 나는 그 언어를 번역할 수 없었지만, 분명히 내게 말을 걸고 있었다. 마리나는 자신을 작품으로, 그저 하나의 대상으로 내맡겼다. 때로는 목숨을 건 위험 속에서도 관객에게 진실을 드러내려 했다. 나는 예술이 숨겨진 진실을 낳는 힘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즉각적으로는 알 수 없고, 또 보지 못하는 진실을. - 에릭 포토리노 언론 인터뷰

붉은 애무

친애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붉은 애무>가 여러분 눈앞에서 마법을 펼치기 위해 언어의 장벽을 넘을 거라는 소식을 접하니 한편으론 설레고 ?한편으론 두렵기도 합니다. 극에 달한 감정, 광기에 이른 사랑이 늘 그렇듯, 여러분은 분명 충격으로 다가올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전 이 소설에서 기존 질서에 대한 위반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란 무엇이고, 어머니란 무엇인가, 아버지는 어머니가 될 수 있는가, 될 수 있다면 부드러운 혹은 걷잡을 수 없는 광기에 빠져들지 않은 채 과연 어디까지……. 아무쪼록 붉은색을 바탕으로 좋은 애무가 되기를…. ('지은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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