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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배미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8월 <너의 초록에 닿으면>

너의 초록에 닿으면

쓰면서 행복하고 읽으면 힘이 나는 이야기를 쓰려고 했다. 그래서 소박하지만 정성껏 만든 요리처럼, 주인공들의 외로움과 슬픔 곁에 작은 농담과 웃음과 우정을 곁들여 담았다.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오고 내일의 세상이 걱정되어도, 내 옆의 사람과 나날의 소소한 즐거움에 기대어 하루를 살아가는 게 우리의 모습이니까.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각자의 힘듦에 숨은 작은 초록을 찾아내길, 그리고 세상의 푸르름이 영원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림 로드

“길이 안 보여 한 걸음도 떼지 못할 때라도 우리 머리 위, 높은 곳에서 별은 빛나고 있으니까.”

바람의 사자들

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 거창한 말을 외치지도 않는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자신의 운명에 힘껏 맞서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고 애쓸 뿐이다. 그래서 이름 없는 그들이 내게는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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