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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강화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6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직업: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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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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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

2016년 이 첫 소설집을 펴낼 때는 ‘작가의 말’을 쓰지 않았다. 패기가 좀 있었다. 허세도 있었고. 이 책에 실린 소설들에 대한 반응 자체가 내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내가 어떤 말을 보태는 것이 사족이 될 것 같았다. 내 목소리보다, 작품이 더 우선으로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셜리 잭슨의 글귀에 기댔다. 그러니까 사실은 꽤나 쫄아 있었던 것 같다. 사실은 지금도 그렇게 뒤죽박죽인 채로 살고 있다. 쓰고 있다.

괜찮은 사람

“I am the captain of my fate. Laughter is possible laughter is possible laughter is possible.” - Shirley Jackson * 강화길이 이 지면에 통상적인 ‘작가의 말’을 적는 대신 셜리 잭슨의 문장을 인용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강화길 소설이 셜리 잭슨의 작품들과 결을 같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화길이 소설가로서 목표하는 바에 대해 짐작해볼 수 있겠다. 또한 이 문구가 남편으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당하던 셜리 잭슨이 남편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애쓰던 시기에 쓰였다는 사실은 강화길 소설을 관통하는 ‘여성해방’이라는 주제를 환기시킨다.

다정한 유전

그러니 마지막 이야기 같은 건 없다. 그래. 분명 그럴 것이다.

화이트 호스

화이트 호스의 역사는 집의 역사가 될 것이고, 이곳에 머문 사람들의 기억이 될 거야. 그들의 기억에 따라 화이트 호스의 의미는 달라질 거야. 왜냐하면 쓰는 사람, 노래하는 사람에 의해 그 의미들은 계속 바뀔 수밖에 없으니까. 그게 그들이 하는 일이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까. (…) 나는 계속 찾아다닐 거야.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고, 이것이 나의 사랑이니까. 그래.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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