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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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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스위스

출생: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 칼프 (게자리)

사망:1962년

직업:시인 소설가 화가

기타:1890년 괴팅겐라틴어학교를 졸업했으며, 1891년 마울브론신학교를 자퇴하였다. 1947년 베른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11월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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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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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나로서는 이성간의 사랑이나 우정에 관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 묘사되어 있는 것보다 더 대단한 체험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 소설은 나의 성장기 체험이 고스란히 담긴 '내 영혼의 자서전'입니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양장)

내 성장기 체험이 고스란히 담긴 내 영혼의 자서전.

나무들

나는 나무가 크고 작은 숲에서 종족을 이루고 사는 것을 숭배한다. 나무들이 홀로 서 있을 때 더더욱 숭배한다. 그들은 마치 고독한 사람들과 같다. 시련 때문에 세상을 등진 사람들이 아니라 마치 베토벤이나 니체처럼 위대하기에 고독한 사람들 말이다.

데미안 (무선)

우리 시대는 젊은이들을 힘들게 합니다. 어디서나 인간을 획일화하려 하고, 그들의 개인적 특성을 가능하면 잘라내려 합니다. 영혼은 그에 맞서 항거하는데 그건 정당한 일이죠. 그로부터 ‘데미안’의 체험들이 나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무선)

이 책에는 지난날 내가 실제로 경험한 어두운 생활의 단면이 숨겨져 있다.

유리알 유희

『유리알 유희』는 나의 삶과 문학의 최종 목표이며 폭력의 시대 한가운데서 정신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다.

페터 카멘친트

이 소설은 만족과 충만을 발산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소설은 한 젊은이의 작품이자 고백인데, 만족과 포만감이라는 것은 청춘의 특질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인도 여행

나는 인도 여행을 통해서 낯설고 이국적인 나라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시련을 이겨내는 법을 깨달았다.

헤세로부터의 편지

나는 이 책을 묶어 내는 일이 전혀 즐겁지 않다. 아름다운 기억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각각의 글들은 고통, 투쟁, 고독, 적대감, 몰이해 등으로 얼룩진 시대를, 훌륭한 이상과 관습을 버려야 했던 쓰디쓴 시대를 찌르듯이 상기시킨다. 그래서 예전보다 훨씬 더 추하고 위험해 보이는 기억의 이 어두운 그림자를 아름답고 밝은 것과 대비시키고자, 나는 고결하고 사랑스러운 한 친구와 그 친구에 관하여 유일하게 남은 아름다운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그 기억은 바로 내가 과거에 겪은 투쟁과 괴로움이 가져다준 선물이다.

화가 헤세

그림 그리기는 놀라운 일입니다. 일찍이 나는 내게 눈이 있으며 나 자신이 이 지상에서 주의 깊은 산책자들 중 하나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변화가 나를 이 덧없는 의지의 세계에서 해방시켜줍니다.

황야의 이리

나는 독자들에게 나의 작품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정해주고 싶지 않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각자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취하기를! 그렇지만 만약 독자들이 <황야의 이리>가 병적인 것과 위기를 묘사하고 있음에도 죽음이나 몰락으로 치닫지 않고 반대로 치유에 이르고 있음을 알아차려 준다면 기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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