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과 교회 중직자, 목회자와 교수들의 필독서!
“한국 교회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봉사하지만 진정한 사회봉사 정신이 부족하고, 단순히 교회 성장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신학이 부재한 한국 교회에 이 책은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신학적 작업이고, 참다운 신학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참된 디이코니아를 삼위일체 신학으로 설명하는 것도 독특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가나안 성도가 늘어나고, 미투 운동이 일어나고, 젠더 운동이 활발한 때에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성경 신학적 근거와 더불어 사회적인 눈을 뜨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