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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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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이녁이란 말 참 좋지요>

봄은 평등한가

내 시의 행간에는 어머니의 새소리와 아버지의 물소리가 배어 있다. 그런 내 작품들에게 고마워하며 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곤 한다. 목마르고 외로울 때마다 쓰고 또 쓸 것이다. 2020년 5월

이녁이란 말 참 좋지요

비 오자 깨닫는다. 구두 밑창 새는 것을 궂은 길 비탈진 곳 나 대신 건넌 사람 찔레꽃 대신 안부 전한다.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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