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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베벌리 나이두 (Beverley Naidoo)

성별:여성

출생:1943년

최근작
2013년 10월 <차별의 기억>

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역사책에서도 삭제되었던 그 이름 ‘마우마우’ 그러나 이제 숨겨진 역사가 침묵을 깨고 기억의 덤불에서 모습을 드러내려 한다. 수많은 살해와 실종, 폭압적인 진압 속에서 소리 없이 사라졌던 이들을 위해, 무고와 매슈를 위해 나는 가슴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낸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야기

나는 아파르트헤이트 폐지 운동에 참여했고, 이것은 내게 많은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21살 때 독방에서 보낸 8주간의 감옥 생활은 이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체가 거대한 감옥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나는 어항 속에 갇힌 작은 물고기였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수감되었거나 심지어 신념 때문에 죽은 많은 사람들의 막대한 헌신을 매우 잘 알게 되었습니다. - 베벌리 나이두(지은이)

들려요? 나이지리아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 명의 정치인은 실제로 이름을 들어 봤을 법한 인물들이다. 켄 사로 위와는 잘 알려진 나이지리아의 작가이다. 그는 고향인 오고닐란드가 다국적 기름 회사에 의해 오염되고 군부 정권에 강탈당한 것에 강하게 맞섰다. 그는 1995년 11월에 동지 여덟 명과 함께 교수형을 당했다.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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