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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춘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부산

최근작
2025년 9월 <비행소년 슈퍼맨>

달의 알리바이

* 의사는 시체 부검으로 죽음을 규명하고, 시인은 시체(詩體) 부검으로 삶을 규명한다. * 시에는 어둠 속의 콩나물 같은 가로등 켜지는 밤이 있고, 의식에 시동을 거는 물음표가 있다. 제주 풀 뜯는 사람들과 서울 물 먹는 말들이 있고, 결코 알리바이가 성립될 수 없는 내 죄가 있고, 무쇠를 녹인다는 말로 갚아야 할 천 냥 빚도 있고, 눈물을 녹여 만든 종소리도 들린다. 시 한 편에는, 낭패도 패로 돌이켜 심기일전할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아! 시도 때도 없이……

비행소년 슈퍼맨

동시를 쓸 때 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충조평판 하면 안 된다”는 조언을 꼭 명심한다. 조선시대 관직명 같은 충조평판은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의 줄임말이다. 일찌기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하였거늘, 어린이에게 동시로 무얼 가르치려 하지 말고 가려운 곳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만 하면 된다. 내가 쓰는 동시는 그냥 좋고 마냥 재미있고 하냥 즐겁다. 동시의 매력은 천진난만, 생기발랄, 흥미진진이다. 동시야말로 엄마 사랑처럼 무한 ‘열린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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