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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윤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7년

사망:2010년

기타: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10년 9월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너의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이 책은 훨훨 새를 꿈꾸지만 빈대처럼 살 수밖에 없는 여자들, 그래서 짜증과 우울즈응로 닝닝한 여자들의 인생에 빛나는 '금박'을 입혀 줄 것이다. 그래서 반작반짝 신나는 해방도 함께 선물해 줄 것이다. 야~호!

못 참겠다, 꾀꼬리!

모든 갈등엔 화해할 방법이 '반드시' 있다. 모든 문제엔 해결책이 '결단코' 있다. 지금 상황에서 더 많이 행복해지는 방법, 지금 가진 조건으로 더 많이 웃고 사는 방법, 컴컴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존재한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찾기만 하면 된다.

유쾌한 성공사전

성공은 무례하지 않다. 성공은 무조건 비까뻔쩍 요란하지 않다. 성공은 연봉의 높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통장의 잔고에 아부하지 않는다. 성공은 나름 도도하다. 성공은 나름 성깔이 있다. 성공은 나름 고고하다. 호락호락하게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수여하지 않는다.

유쾌한 인생사전

인생을 뭐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에 따라서 대답은 다 달랐다. 서바이벌 게임요, 모래성요, 물안개요. 그 다음날에도 나는 또 물었다. 도대체 인생이 뭘까? 아휴, 짓궃기도 하셔라. 어제 대답했는데 또 해야 해요?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문했다. 아니, 오늘의 당신이 어떻게 어제의 당신하고 똑같아요? 저 하늘고, 저 구름도, 저 나무도 이미 달라졌잖아요? 당신의 인생에 대한 느낌도 달라져야 마땅하지.

행복, 그거 얼마예요?

내가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신주부들, 그들은 모두 행복을 스스로 제조 생산해내는 '행복 발명가'들이다. 제아무리 힘든 상황에 있더라도 그들은 그 상황에서 또 '전혀 색다른' 행복을 뽑아낸다. 고통은 취약점이 많다. 겁내고 무서워하는 사람에겐 '넌 내밥이야'하고 덤벼들지만, '햐? 니가 나를 찾아왔다 이거지? 네까짓 건 한 시간 꺼리도 안 돼.' 하고 무지막지하게 덤벼들면 고통은 '앗 뜨거', 잽싸게 도망가버린다. 무려 열 가지가 넘는 고통이 단체로 덤벼들 때도 있다. 처음엔 절망하고 힘들지만 '그래, 나는 거의 헬렌켈러급이야. 3중고가 아니라 10중고와 싸우고 있다구!' 이렇게 마음을 다잡으면 '헐크'처럼 뚜, 뚜, 뚜.....! 뜻밖의 힘이 튀어나온다. 고통 속에서 절망하기보다 오히려 희망이라는 보석을 캐낸 사람들. 그들은 우리에게 증언한다. 행복의 원료는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 용기와 열정만 있으면 행복은 '마구마구' 만들어낼 수 있는 것.

행복이 뭐 별건가요?

행복을 꼼짝 못하게 하고 행복과 열애에 빠지는 방법은 별 거 아니다. 아주 쉽다. 우리들 마음속에 이쁜 초미니 섬 ‘바누아투’를 하나씩 만드는 것! 그래서 바누아투의 에메랄드빛 행복을 마음껏 훌훌~ 들이마시는 것! 행복이 뭐 별 건가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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