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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브 웩슬러 (Steve Wexler)

최근작
2020년 2월 <[세트]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 + 대시보드 설계와 데이터 시각화 - 전2권>

대시보드 설계와 데이터 시각화

비즈니스 대시보드를 구축하거나 개발을 관장하는 업무를 맡은 사람이면 누구나 이 책의 대상 독자다. 지난 10여 년간 교육 세션이나 세미나, 컨설팅을 하고 나면 수많은 사람이 우리에게 다가와 자신들의 데이터를 무작정 보여주며 묻곤 했다. "이런 정보를 잘 보여주려면 어떤 방법이 정말 좋을까요?" 그들은 특정한 사업상 문제(우리는 '시나리오'라 부른다)와 맞닥뜨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대시보드로 가장 잘 대응할 수 있을지 가이드를 받기를 원했다.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책 수십 여권을 검토해본 우리 저자들은 꺾은선 차트가 시계열 데이터에 가장 효과적인 이유, 막대 차트가 파이 차트보다 나은 이유를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실제 비즈니스 사례에 잘 맞는 대시보드를 알려주는 책은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만의 경험과 방대한 대시보드 컬렉션을 모으고 나서 우리는 독자적인 책을 써보기로 결정했다. 우리 저자들은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여기저기 펼쳐보고 각자 시각화해야 할 업무와 가장 맞는 시나리오를 찾기 바란다.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각자 요구사항에 가장 걸맞는 것을 찾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머릿속에 이런 말이 떠오를 수도 있다. '내 데이터가 이 시나리오 안의 데이터와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꽤 비슷하다. 또한 이 대시보드는 실제로 나 같은 이들이 그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 프로젝트에도 이 접근법을 사용해봐야겠군.' 각 장의 초반부에서는 시나리오별로 전체 대시보드를 제시한 다음, 개별 요소가 어떻게 전체에 기여하는지 살펴본다. 시나리오에 기반해 내용을 구성하고, 효과적이며 실용적인 시각화 사례를 제공한 이 책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대시보드를 구축해야 할 때 펼쳐보는 믿을 만한 참고 자료가 되기 바란다. 독자 여러분이 반드시 이 사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시각화 자료를 첨부한 차트 유형 용어집을 정리해뒀다. '스파크라인(sparkline)' 같은 낯선 용어와 마주치면, 우선 용어집을 펴고 그림과 함께 살펴보자. 또한, 무관해 보이지만 자신의 요구사항에 적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의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시간을 들여서라도 이 책에서 다룬 시나리오와 솔루션을 모두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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