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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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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그리운 역>

그리운 역

한 세월 지내고 보니 생각에 잠길 때마다 좀처럼 지울 수 없는 그림자가 떠오른다 그것은 큰 산의 거목 같고 장강의 속삭임 같은…… 둘러가도 멀리 보며 같은 길 가자 하였다 계층 없이 푸르고 전하여 온 겨레의 자산 갈수록 너무나 믿음직한 한 목소리 그립다 (시조의 길) 2020년 9월 18일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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