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경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0월 <누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인간의 지정의(知情意) 전체를 향한 선포라는 점이다. 글을 읽는 동안 지성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감성이 깨어나며, 실천하려는 의지가 불끈 솟구친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 때문에 아파하며, 여전히 교회가 희망이라고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2.
흥미롭다! 저자 제임스 에드워즈는 어떻게 갈릴리 시골에서 시작된 ‘예수 운동’이 한 세기도 채 지나지 않아 로마제국의 주요 도시들에서 교회 공동체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풀어 나간다. 도발적이다! 저자는 예수 사후부터 속사도 교부인 이그나티오스 시대까지 대략 75년 동안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교’로 변화되었으며, 상대적으로 홀대받았던 이 시기야말로 교회사에서 가장 결정적이고 창조적인 시간이었다고 주장한다. 성경, 랍비 문헌, 초대교회 문서, 요세푸스와 필론의 글까지 종횡무진 넘나들며 자신의 논지를 설득해 가는 지적 항해에 독자들을 초청한다.
3.
후스토 곤잘레스는 나이 아흔을 앞두고 평생 자신의 반려였던 '성경'을 주제로 흥미로운 책을 썼다. 그 노익장이 부럽고 글솜씨가 탐난다. 그의 글은 항상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 그리고 막힘없이 줄줄 읽힌다. 이 책은 성경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개인과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성경의 핵심 주제들이 어떻게 해석되었는지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곁에 늘 당연한 듯 있던 성경이 2천년 동안 겪은 굴곡진 경험을 내게 말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이고 모든 성도에게 필요한, 성경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다.
4.
“독특하고 신선하다! 마이클 호튼의 이 책은 칼뱅의 경건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제공한다. 칼뱅에게 경건은 신앙과 실천, 교리와 삶 모두를 포괄하는 것이다. 따라서 호튼은 칼뱅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삶을 논하면서 하나님, 그리스도, 교회, 세상에 대한 지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면 탄탄한 신학적 이해에 기초한 삶, 즉 경건에 이를 수 있는지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칼뱅의 핵심에 다가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5.
이 책은 칼뱅 사상의 변화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가장 가독성이 뛰어난 『기독교 강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이 책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신앙생활 하면서 자연스레 떠오르는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 줍니다. 마치 갈증을 해소해 주는 냉수와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구원받는지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길 바랍니다.
7.
루터에 관한 전기가 넘쳐 난다. 하지만 스콧 헨드릭스의 루터 전기는 몇 가지 점에서 독특성을 지닌다. 첫째로, 루터의 삶을 추적하되 루터 자신의 말로부터 시작한다. 루터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말하게 만들며, 독자들은 루터의 이야기를 지금 여기에서 듣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둘째로, 책의 내용이 전문성을 갖춘 동시에 대중성을 겸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루터 연구를 망라한다는 점에서 깊고,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풀어 간다는 점에서 넓다. 셋째로, 루터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루터라는 인물을 영웅이나 악당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리며, 오늘날의 관점에 맞춘 루터가 아니라 16세기의 루터 그대로를 보여 준다. 저자의 탁월한 작품에 번역자의 맛깔스러운 솜씨가 더해져 빛이 난다. 꼭 일독을 권한다.
8.
놀랄 마음의 준비를 하라. 책 내용의 방대함에, 심오함에, 탁월함에! 알스트롬의 『미국 기독교사』는 미국 교회사의 표준 교과서이다. 미국 교회사를 알고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과 씨름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뉴잉글랜드의 청교도, 주류와 비주류의 종교 운동, 대각성 운동, 노예제도, 전쟁과 같은 굵직한 주제는 물론이고 에드워즈, 라우셴부시, 니버 형제뿐만 아니라 수많은 독창적 인물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세계사와 교회사가 어떻게 씨줄과 날줄처럼 엮이는지, 교회사가 다른 분야들과 어떻게 간학문적 대화를 할 수 있는지를 감탄하면서 읽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미 미국 교회사에 관한 한 고전이다.
9.
『갈라디아서』에서 루터는 종교개혁의 핵심인 수동적 의, 즉 그리스도인의 의, 믿음의 의에 대해 설파합니다. 이 책은 루터 자신의 말 그대로 루터가 "정성을 다해" 풀어 간 주석입니다. 성경을 옆에 두고 이 책을 함께 읽어 가노라면 어느새 기독교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머뭇거리지 말고 이 책을 집어 들어 읽으십시오.
10.
이 책은 루터라는 인물을 가장 잘 이해하도록 이끈다. 탁월한 가이드인 로제는 루터의 시대, 그의 생애와 저작, 그가 벌였던 논쟁, 그리고 그의 영향사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제시한다. 이 책을 읽노라면, 루터의 글을 직접 읽고 그를 만나고 싶은 충동을 갖게 될 것이다.
11.
2017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과 함께 루터를 조명하는 책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책들이 있다면 하인츠 쉴링(Heinz Schilling), 앤드류 페트그리(Andrew Pettegree), 스콧 핸드릭스(Scott H. Hendrix), 그리고 린들 로퍼(Ryndal Roper)의 루터 평전이다. 통찰력으로 가득 찬 로퍼의 루터 평전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다니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기에, 나는 기쁜 마음으로 독자들의 정독을 권하는 바이다. 왜 많은 루터 전기들이 있는데 또 로퍼의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가? 첫째, 본서는 이 시대의 가장 탁월한 여성 종교사학자 중 한 사람이 10년의 세월 동안 탐구한 농축된 결과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10년의 지난(至難)한 연구와 탐색의 결과가 담긴 책이라면 그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다. 감히 단언하건대 이 책을 읽노라면 지적인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뿐 아니라, 그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둘째, 본서는 루터 신학 배후에 있는 루터의 심리와 삶을 보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로퍼가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1차 사료(史料)가 루터의 편지이다. 편지야말로 한 사람의 심리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본서는 독자들이 루터의 내면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루터의 신학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래서 이 책은 에릭 에릭슨(Erik Erickson)의 단순한 심리학적 루터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의 정신분석적이면서 동시에 신학적인 루터 평전이다. 셋째, 본서는 만들어진 루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루터를 우리에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이 말하듯 사람들은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루터를 변절자로 혹은 예언자로 만들었다. 그러나 로퍼는 “나는 루터를 우상으로 만들고 싶지도 않고 모욕하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고 그를 일관성이 있는 인물로 만들고 싶지도 않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가공된 루터가 아니라 실제 그대로의 루터를 만나게 될 것이다.
12.
『영국의 종교개혁』(All Things Made New)은 종교개혁사 연구의 틈새인 영국 종교개혁의 기원과 전개 과정을 폭넓게 탐사하는 여행서와 같다.... 수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전문적 역사가만이 아니라 평신도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체로 서술하였다. 본서를 읽는 사람은 과거의 역사를 탐사하는 즐거움과 미래를 향한 전망을 동시에 얻는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13.
이 책은 속사도 교부로부터 20세기의 신학자들 가운데서, ‘지금’ ‘여기’에 여전히 적합성을 지닌 선배들을 초대하여 지적 만찬을 즐기도록 돕는 안내장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첫째로, 자신이 그동안 과거보다 현재가 모든 면에서 훨씬 더 발전하고 진보했다는 “연대기적 오만함”에 빠져 있음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이 책이 소개하는 인물들이 쓴 고전들을 읽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신학의 깨끗하고 깊은 샘으로 인도하는 이 책을 집어 드십시오. 그리고 그 샘으로 가서 청정수를 마음껏 마시고 목마름을 해소하십시오!
14.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나침반이 될 만한 유익한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루터에 관한 전기가 넘쳐 난다. 하지만 스콧 헨드릭스의 루터 전기는 몇 가지 점에서 독특성을 지닌다. 첫째로, 루터의 삶을 추적하되 루터 자신의 말로부터 시작한다. 루터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말하게 만들며, 독자들은 루터의 이야기를 지금 여기에서 듣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둘째로, 책의 내용이 전문성을 갖춘 동시에 대중성을 겸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루터 연구를 망라한다는 점에서 깊고,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풀어 간다는 점에서 넓다. 셋째로, 루터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루터라는 인물을 영웅이나 악당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리며, 오늘날의 관점에 맞춘 루터가 아니라 16세기의 루터 그대로를 보여 준다. 저자의 탁월한 작품에 번역자의 맛깔스러운 솜씨가 더해져 빛이 난다. 꼭 일독을 권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나침반이 될 만한 유익한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17.
독특하고 신선하다! 마이클 호튼의 이 책은 칼뱅의 경건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제공한다. 칼뱅에게 경건은 신앙과 실천, 교리와 삶 모두를 포괄하는 것이다. 따라서 호튼은 칼뱅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삶을 논하면서 하나님, 그리스도, 교회, 세상에 대한 지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면 탄탄한 신학적 이해에 기초한 삶, 즉 경건에 이를 수 있는지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칼뱅의 핵심에 다가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8.
한 사람의 생애를 들여다보는 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특히 그 사람이 역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아놀드 델리모어의 꼼꼼한 추적을 통해 제시된 조지 윗필드의 삶에서 우리는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 그려진 그의 환경, 생각, 고난, 환희, 회심, 투쟁, 좌절, 승리, 경건, 죽음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대리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18세기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였던 것처럼, 나도 이 시대에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윗필드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와 평가는 다양하다. 감리교의 기반을 마련한 지도자 중 한 사람, 칼빈주의 입장을 고수함으로써 웨슬리 형제와 다른 길을 걸었던 인물, 잉글랜드와 뉴잉글랜드 부흥운동의 주역, 회심과 각성을 촉발시켰던 18세기 최고의 설교자 등 그를 가리키는 다양한 수식어가 그의 삶을 말해 준다. “내 이름은 잊히게 하시오. 나로 모든 이들의 발에 짓밟히게 하시오. 그럼으로써 예수님이 영광 받으실 수만 있다면.”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빛의 그림자로 물러서길 원했던 윗필드의 고백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19.
이 책은 흔히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 불리는 TULIP이 단지 추상적 교리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일러 주는 은혜의 교리라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다. 존 파이퍼는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교리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편안하고, 동시에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깊은 우물에서 맑은 샘물을 긷듯이, 독자들이 이 책에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 후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이 땅에 전하기 위한 조바심이 나기를 기대한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한 이 책은 분명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오늘날 신앙적인 어려움들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행복으로 통하는 비밀코드를 찾게 할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