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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남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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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CD] 실력업! 길동무 세트 2 - 오디오 CD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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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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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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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직문화’에 관한 책인가? ‘사랑’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난해하고 딱딱한 이론서인가? 쉽고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다. 다소 이론적이고 현학적일 수 있는 조직문화에 관한 담론을 ‘사랑’이라는 본질로 빚어내는 작가의 솜씨는 뻔하지 않은 ‘최지훈 작가표 오믈렛’을 맛보는 흥미로운 레시피의 체험이다. 그 만큼 이 책은 참신한 주장과 탄탄한 논거, 사례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그것과 별개로도 일단 재미있다.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라는 제목에서부터 ‘개인주의’와 ‘공동체’라는 병립하기 어려워 보이는 흥미로운 모순적 아젠다를 설정하고, 세부 내용에서 ‘개인주의적 공동체’와 ‘공동체적 개인주의’의 관계속에서 ‘사랑’이라는 통합적 통찰을 제시한다. 또한 ‘사랑’이라는 추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의 기술’이라는 구체적인 실용까지 다룬다. 예컨대, 당장 코로나 사태로 우리 사회에 대두되어 혼선을 겪고 있는 ‘조직의 재택근무 운영’이라는 현실적 이슈에 관한 방향성도 ‘사랑의 기술’이라는 작가의 관점에서 가늠하고 적용해 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조직에서 온전한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고 고민하는 리더나 구성원이라면 더 이상 외로워하지 말자. 이 책은 당신의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고 좋은 이웃이 될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당신의 성장에 필요한 것은 이론이 아니라 ‘사랑’일 뿐이다. “All you need is LOVE.”
2.
  • 남자 독립 선언서 -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 이치원 (지은이) | 도토리 | 2021년 7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2 (5) | 세일즈포인트 : 2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은 퇴사자가 된다. 하지만 우리는 열이면 아홉, 저자처럼 갑작스러운 퇴사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에겐 준비가 필요하다. 퇴사 기획이 필요하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반면교사 삼은 매우 자세하고 친절한 퇴사 기획론을 세상에 내놓았다. 우리는 입사는 기획하지만 퇴사는 기획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쩌면 이 책은 지금 당장 퇴사를 앞둔 사람이 아닌 현재 조직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펼쳐보아야 할 책이다. 당신의 퇴사를 end가 아닌 and로 기획하고 싶은가? 이 책은 당신의 두 번째 인생 항해를 위한 명품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이 책은 '조직문화'에 관한 책인가? '사랑'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난해하고 딱딱한 이론서인가? 쉽고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다. 다소 이론적이고 현학적일 수 있는 조직문화에 관한 담론을 '사랑'이라는 본질로 빚어내는 작가의 솜씨는 뻔하지 않은 '최지훈 작가표 오믈렛'을 맛보는 흥미로운 레시피의 체험이다. 그 만큼 이 책은 참신한 주장과 탄탄한 논거, 사례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그것과 별개로도 일단 재미있다.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라는 제목에서부터 '개인주의'와 '공동체'라는 병립하기 어려워 보이는 흥미로운 모순적 아젠다를 설정하고, 세부 내용에서 '개인주의적 공동체'와 '공동체적 개인주의'의 관계속에서 '사랑'이라는 통합적 통찰을 제시한다. 또한 '사랑'이라는 추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의 기술'이라는 구체적인 실용까지 다룬다. 예컨대, 당장 코로나 사태로 우리 사회에 대두되어 혼선을 겪고 있는 '조직의 재택근무 운영'이라는 현실적 이슈에 관한 방향성도 '사랑의 기술'이라는 작가의 관점에서 가늠하고 적용해 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조직에서 온전한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고 고민하는 리더나 구성원이라면 더 이상 외로워하지 말자. 이 책은 당신의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고 좋은 이웃이 될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당신의 성장에 필요한 것은 이론이 아니라 '사랑'일 뿐이다. "All you need is LOVE."
4.
"앞서가는 기업들에게 인터널브랜딩은 이미 대세의 키워드다. 작금의 통합과 통섭의 시대에서는 조직관리와 브랜딩은 다른 개념이 아니다. 브랜드의 대외적 가치는 내부 조직문화의 가치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이제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명제가 되었다. 하지만 인터널브랜딩의 높은 관심과는 별개로 지금껏 그 개념과 방법론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가이드는 없었다. 이 책은 그 갈증을 채워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인터널브랜딩은 '안쪽 브랜딩'이 아니라 '안쪽에서 시작되는 브랜딩'이다. 이 책은 그 본질을 친절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준다. 가장 자기다움의 조직문화 만들기를 꿈꾸고 고민하는 기업의 인사조직, 마케팅 부서 직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작금의 창조 시대의 본질은 창조적 ‘사고’이고, 창조적 ‘기획’이다. 사고가 먼저, 기술과 시스템은 그다음이라고 나는 강조해왔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비즈니스 현장의 기획자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충분한 기획적 사고를 하고 있지 않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그들은 자신이 기획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기획 사고는 프로세스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대로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고 맨땅에 헤딩하는 막연한 상상 사고는 아니다. 기획력은 논리적인 창의력이다. 《1등의 생각법》은 기획 사고란 논리 사고라는 것을 매우 논리적으로 풀어준다. 게다가 논리 사고의 본질인 가설 사고와 결론 사고에 이르는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묘사해준다. 이 모든 원리를 현학적이고 난해한 방식이 아닌 '식빵'으로 대표되는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사고의 힘을 깨닫는다면, 당신에게 남은 일은 그저 그 식빵에 잼이나 버터를 발라 맛있게 먹는 것뿐이다.
6.
기획고수 남충식이 본 선배 서재근 서재근은 망치를 가지고 다니는 기획자다. 그의 망치에 머리를 맞아본 사람들은 안다. 그와 함께하는 낯선 통찰의 세계로의 여행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말이다. 망치의 충격과도 같은 그의 통찰에 수많은 사람들이 열렬히 반응했다. 그와 함께 일하며 생각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그와 함께하는 생각의 여행은 거칠 것이 없었다. 그는 언제나 습관적인 생각을 깨는, 새로운 생각의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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