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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성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최근작
2023년 9월 <그리스도를 입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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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데칼로그 - 김용규의 십계명 강의 
  • 김용규 (지은이) | 포이에마 | 2015년 9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8.6 (11) | 세일즈포인트 : 1,207
영화 〈십계〉에서 작열하는 불꽃이 돌판에 새기던 열 편의 계명이 스크린의 오락을 떠나 현대인의 마음에도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확신이다. 나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은 이래로 가장 흡족한 마음으로 이 철학적 저작을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글감으로는 현대영화와 중세신학과 고대철학을 능란하게 융화시켰고, 독자들에게는 그리스도교를 정말로 아는 사람, 그 종교의 신학과 철학을 제대로 소화한 사람의 글솜씨를 보여준다. 특히 고대의 플라톤, 근대의 칸트와 더불어 “근원에서 사유하는 철학자”로 꼽히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적 신학을 따라갔기 때문에 저자는 우리 사회의 지식인들도 만족시킬 만한 깊이를 담았다.
2.
“침몰하는 세월호 같은 지구의 뱃고물에 서서 인류의 양심을 뒤흔드는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 언론인 한상봉 선생의 이 책은 교황이 남기고 갈 이정표를 독자가 어떤 눈으로 판독할지 일깨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착한 교황Papa buono’ 으로 불리던 그 순박하고 선량하기만 한 얼굴이 이천년 묵은 가톨릭교회의 진로를 바꾸어 버리다니, 그것도 불과 5년 만에! 동서대립이 핵전쟁을 불사하려던 시점에서 인류에게 ‘지상의 평화’를 설득하고 또 받아들여지던 지도자! 그의「영혼의 일기」에서 우리가 엿보았던 성덕이 드디어 그를 성자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성인으로, 교황으로, 세계 정치지도자로 독자의 마음에 노크하는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귀 기울이노라면 어느새 우리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차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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