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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케빈 밴후저 (Kevin J. Vanhooz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7년, 미국

최근작
2020년 2월 <들음과 행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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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기독교 교리는 기독교 제자도를 섬긴다.’ 지금 나에게는 이것이 어떻게 그런지를 보여 주는 완벽한 예증이 있다. 에드워드 클링크의 책은 6일 창조론 대 진화론의 논쟁에 사로잡힌 창조 교리를 구해 내고, 창조에 대한 확고한 이해가 없으면 교회가 구원과 기독교의 삶을 모두 지나치게 영적인 것으로 만들 위험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클링크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보다 무언가가 존재하는 이유와 관련된 철학적 난제에 성경적·신학적 답변을 제시한다. 클링크는 창조가 성경의 큰 그림에 어떻게 초점을 맞추는지를 보여 주는데, 성경의 큰 그림은 하늘이 땅에 임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창조 프로젝트다.
2.
이 책은 세상 속에서 신실하게 살기 원하여 성경이라는 세계를 여행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이고 훌륭한 책이다.
3.
이 책에는 인간의 영원한 곤경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설명과 아담의 타락 이야기와 그 결과를 해석하는 다섯 가지 방식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들 각자가 네 명의 다른 저자들에게 제시하는 답변들은 핵심적인 요점뿐만 아니라 각각의 장점들과 약점들을 파악하는 데도 특히 유용하다.
4.
부어스마는 그의 신학적 정신을 성서학자와 공유하는 데 능하다. 이 교류가 성경을 둘러싼 또 다른 싸움이 아니라 성서학자들과 신학자들이 보다 긴밀하게 연구하는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5.
셰익스피어에게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우리는 진실한 정신들을 화해시키기에 앞서 그 정신들이 혼인하는 데 장애물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의사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핵심이며, 부어스마는 그의 신학적 정신을 성서학자와 공유하는 데 능하다. 이 교류가 성경을 둘러싼 또 다른 싸움(왜 신학 분과들이 서로 화내야 하는가?)이 아니라 성서학자들과 신학자들이 보다 긴밀하게 연구하는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주석과 신학은 고관절로 연결되어 있고, 이것이 탈골되면 그리스도의 몸은 절름거리게 된다.
6.
이 “보석 같은 책”은 내가 지금까지 접한 십계명에 관한 입문서들 중에 단연 최고이다. 나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새로운 내용을 배웠다.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열 마디”는 이스라엘 백성과 교회가 새로운 피조물로서 이루어갈 수천 장의 그림을 그려낸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좌절시키려고 십계명을 주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완성하고 확장해 나가기 위해 주셨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는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십계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이 모든 계명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7.
  • 거룩함 -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하니 신학도 거룩하라 
  • 존 B. 웹스터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터치북스 | 2022년 1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9일 출고 
웹스터는 그리스도교 신학자들이 신학이 신학 되게 할 것을, 그리고 신학의 책무를 기쁨과 겸손 그리고 성서와 전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다가가도록 했다. 계시적 말씀과 구속하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 지성 위에 활동하시기에 신학함이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는 그리스도교 신학자들 이 상기하게 했다…. [그의 글은] … 신학자들이 자기 분야의 자원들, 무엇보다도 성서와 과거의 위대한 교의학 작품들을 신뢰하도록 힘을 북돋우고 있었다.
8.
“두 성서학자가 집필한 이 중요한 책은 성경의 복된 소식이 오직 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창조 세계 전체를 위한 메시지임을 일깨워 준다. 인류는 그 세계와 서로 뗄 수 없이 결속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9.
이 책은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선별한 보석과도 같은 신학 본문들을 담은 독본으로, 오늘날 이런 유형의 선집 가운데 단연 최고다.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의 여러 목소리를 따라 진정한 신학의 향연에 참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0.
프레임은 자연세계와 인간 양심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발견하는, 간명하고도 아름다운 필치의 성경적 논증을 펼쳐 보인다. 성경은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둘 이상의 증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프레임은 여기서 창조질서와 우리 자신이라는 증인들에게 새롭게 귀 기울이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11.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은 기독교 신학에는 어떤 유익도 없다고 말하는 리처드 도킨스 같은 비판자들과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세상은 소홀히 하는 신학자들 양쪽 모두에 대한 완벽한 대응이다. 볼프와 크로스문은 신학이 인간의 번영에 관한 것이라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신학이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인간 존재에 관한 근본 질문, 곧 하나님의 집인 이 세상에서 다른 이들과 더불어 어떻게 번영하는 삶을 살 것인가라는 신학의 원래 관심사를 회복함으로써 신학의 역할과 적실성을 다시 생각하라는 용감하고 통쾌한 제안이다.
12.
이 책은 그 자체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인 데다, 20세기 기독교 철학의 비범한 르네상스를 주도한 사람의 일인칭 목격자 기록이라 더욱 특별하다. 그뿐 아니라 이 회고록은 은혜와 슬픔과 감사가 두드러진 인생에 대한 감동적인 사색이다.
13.
통통 튀는 문체, 신선한 통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자기 성찰이 유쾌하게 조화를 이룬 풍요로운 보고다. 때론 우리 개혁주의자들에 대한 너무도 적나라한 묘사 때문에 저자의 유머는 짜릿한 통증이 수반된 너털 웃음을 동반한다.
14.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있어 결정적인 지점 즉 죄의 교리(“원”죄라고 감히 이름을 부를 수도 없는)를 건드리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책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이 수많은 복음주의 단체들의 인기 있는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15.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솔라’(오직)라는 종교개혁의 기념 명칭에 마땅한 헌사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성경 교리에 건설적으로 기여하는 책이다.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는 현대 신학에서 모두가 비난하는 일종의 개념이 되어 버렸지만, 바렛의 책은 성경 교리에 대한 현대적이고 후기현대적인 풍자들을 교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나는 종교개혁자들이 성경을 교회의 최종적이며 최고의 권위라고 이해하는 부분과 또한 성경이 어떻게 유일하고 전반적으로 신뢰할 만한 권위를 가지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에 대해 고맙게 여긴다. 이것은 신적으로 영감 되고 저술된 성경 본질의 자연적 귀결이다. 흔히 홈런을 친 후에 하는 것처럼, 바렛은 이 책에서 신학의 베이스, 즉 성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의 베이스를 모두 밟는다.”
16.
“이 책의 큰 장점은 성경 해석의 세 차원을 다룬 점에 있다. 저자는 성경의 역사와 문학과 신학에 올바르게 초점을 맞추는데, 이를 ‘해석학적 삼각형’이라 부른다. 현장감 있는 3D 해석학이라고도 불러보자.”
17.
“샌더스는 신학의 깊은 내용(이 책에서는 삼위일체 교리)을 너무 얄팍하거나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재능이 있다. 모든 복음주의자는 어떻게 복음이 삼위일체적이고 삼위일체가 복음의 총체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샌더스는 그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샌더스는 삼위일체 신학이라는 약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혈류 속으로 적당량 흡수됐을 때 이 약이 치료하지 못할 문제가 북미의 복음주의 교회에는 없음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그러니 이 약을 들어서 마시고, 회복될 준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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