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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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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팔복, 예수님의 세계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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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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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첫 번째 감정은 당혹감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접해 보았던 어떤 글이나 책과는 다른 새로운 장르의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 책 『신(新)사사시대에 읽는 사사기 II』를 쓴 것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사는 모든 이들이 영적 분별력을 잃지 말고 살자는 의도”라고 말합니다. 제목이 웅변하는 대로 사사시대는 지나간 시대가 결코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기에 저자가 의도한 대로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독자가 영적 분별력을 잃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분별력을 함양케 되기를 바랍니다. _ <추천의 글> 중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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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통』이라니 제목이 심상치 않다.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고통을 겪으신다고? 이 책은 일급 구약학자의 솜씨로 이스라엘이 하나님 자신을 거부하는 것 때문에 고통 받으셨고, 심판 아래 놓인 사람들과 함께 고통 받으셨고,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고통 받으셨음을 구약 성경을 종횡무진 누비며 보여준다. 하나님의 고통이라는 관계 맺음의 정점에 있는 신비를 구약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또 읽기를 권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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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세계라는 엄연한 현실에서 이웃과 의미 있는 대화를 하려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세계관을 성찰할 뿐 아니라 이웃의 세계관을 이해해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은 기독교 유신론이 어떻게 이신론을 거쳐 자연주의, 허무주의로 이행했으며 허무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세계관이 발흥했는지 설명하면서 각 세계관의 연결점과 취약점을 규명한다. 사이어의 말처럼, 특정 세계관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세계관을 견주며 타당성을 논하는 것은 지적으로 온전한 상태에 도달하고 검토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하다. 물론 그가 시도하는 대화는 기독교 유신론이 가장 좋은 세계관이라는 예상 가능한 답으로 귀결되지만, 그 답을 따라가더라도 세계관 선택의 출발점은 겸손이라는 그의 제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1976년 초판이 나온 이래 판을 거듭하면서 6판에 이르렀다. 세계관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꾸준히 반영하며 생각을 더욱 견실하게 다듬어 온 저자의 성실함은 모든 학자의 본이 된다. 그는 특별히 4판에서 이야기와 마음의 중요성을 반영해 기독교 세계관을 새롭게 정의한 후, 5판에서는 세계관 질문에 핵심 헌신을 묻는 질문을 추가하고 6판에서는 향후 우리가 기독교 세계관을 어떻게 모색할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슬람교를 편협하게 이해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상황에서 이슬람교 유신론을 사려 깊게 개괄한 내용은 매우 반갑다. 사이어가 별세함으로써 다음 개정판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특히 “21세기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세우기” 논의가 제안 수준에서 멈춘 것은 이 주제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몹시 아쉽다. 인간 이해, 도덕적·사회적 규범의 변화, 신무신론의 발흥, 두려운 미래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그의 통찰을 씨앗 삼아 더 충실한 논의를 풀어 나가는 과제는 이제 우리에게 남겨졌다. 그 과제를 풀기 위해서라도 사이어의 마지막 작품인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 논의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필독서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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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저자다. 그래서 특정한 주석 시리즈 전체보다 성경의 각 권을 가장 잘 설명한 주석을 골라 책별로 구매하는 것이 더 좋다. 그런데 만일 최정상의 저자들이 각 책을 연구한 주석을 모아 놓은 한 권의 책이 있다면? 고든 웬함의 창세기, 그레임 올드의 사무엘, 존 골딩게이의 에스겔, 이언 프로번의 다니엘, 휴 윌리엄슨의 에스드라스1서 주석 등을 모아 놓은 한 권의 책이 있다면? 읽을까 말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 책이 말하는 ‘성경비평’은 ‘성경 비판’이 아니라 원래의 배경에서 찾는 저자의 의도, 본문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의미, 독자의 상황 속에서 형성되는 의의와 관련된 질문들을 학술적으로 치밀하게 묻고 답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성경 연구에 헌신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과정을 무시하거나 피할 수 없다. 『IVP 성경연구주석 구약』을 통해 만날 학자들은 성경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견실한 성경 연구자로 만드는 가장 좋은 동반자와 선생이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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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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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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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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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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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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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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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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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과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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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예수님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과 순종의 삶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책 마지막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첫 선물을 드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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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창조를 과학과 신학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고 논의할 수 있는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철저하게 신학적이면서도 철저하게 과학적인, 그리고 동시에 그 둘 사이의 정직하고 성실한 대화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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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와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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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6,000원 전자책 보기
독자는 이 만화를 통해 사랑을 늘 새롭게 배워 가는 기독교 신앙이 여전히 가치 있다는 소망을 다시금 품게 될 것이다.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추천의 이유가 넘치는 작품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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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와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돈과 명성을 숭배하는 번영의 우상, 군사적 안보와 군대 자체를 영웅으로 숭배하는 위대한 국가라는 우상, 개인적이고 사회정치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자기 예찬의 우상. 이러한 우상들은 저자가 구약성경을 통해 분별해 내는 현대 서양 문화 가운데 있는 것들이다. 이것이 비단 서양 문화만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제도적 폭력의 유산, 빈곤과 불평등의 증가, 극단적 포퓰리즘과 국수주의, 성적 혼란과 가족 해체, 생태학적 황폐화, 진실 전쟁. 이러한 현상들은 저자가 진단하는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서양 문명이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조짐과 징후들이다. 이 역시 서양만의 징후는 아니다. “우상숭배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우상숭배”가 결코 개인의 종교적 일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정치 세계에 광범위하게 뿌리내린 “시대” 정신의 문제라는 사실을 성경 전체를 통해 너무나 설득력 있게, 그래서 더욱 큰 두려움을 일으키며 설명한다. 그러나 그런 우상숭배 시대에도 애통하고 사랑하며 소망하는 삶은 하나님의 백성이 신실하게 걸어야 할 “길”이다. 우리의 탐욕과 교만으로 인한 우상숭배의 어둠 속에서도 교회를 세우고, 사회를 섬기며, 창조 세계를 돌보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은 회복되고 지켜질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우상숭배와 대결할 때 “우리의 전투는 승리주의가 아니라 사랑으로 싸우는 것”이며 “선교가 영적 전투이지만 그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라는 저자의 일갈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는 한국 기독교가 반드시 성찰해야 할 주제다. 이 책은 이 시대가 어떻게 하나님을 제한하고, 축소시키고, 통제하고 있는지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하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자신의 삶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0일 출고 
『메시지』의 저자로 잘 알려진 유진 피터슨의 서문으로 시작해,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저자 고든 피의 글을 지나, 곧 100세가 되는 나이이지만 아직도 영성 편지를 쓰고 있는 제임스 휴스턴의 성경적 영성에 대한 글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깊은 영성과 엄밀한 학문성을 함께 갖추고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누구나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구원 진리에 대해 알 수 있지만 젖을 먹던 아이가 자라나 단단한 음식을 먹게 되듯이 성경 읽기에 대한 우리의 배움과 고민은 신앙이 자랄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기도 한다. 성경에서 지금 나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만났는데, 언제부턴가 성경은 수천 년 전 사람들에게 주어진 오래된 글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고 보니 구약과 신약의 관계도 쉽지 않다. 성경만 잘 읽으면 될 것 같은데 신학이 필요하단다. 성경이 권력자의 글이라는 이야기도 들리고, 또 반대로 성경은 해방의 책이라는 말도 들린다. 해석은 결국 자기의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라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장이 옳은 듯도 하다. 하지만 결국 성경을 읽는 것은 더 깊은 영성을 향한 일이 아닌가! 이런 질문들을 외면하고 다시 순진한 성경 읽기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 성경을 책임 있게 읽으려면 성경 읽기와 관련된 이런 학문적 탐구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직면하여 공부하고 성찰할 때 성경 읽기에 있어 단단한 고기를 먹는 장성한 사람이 된다. 복음주의 최고의 영성과 학문성을 자랑하는 리젠트 칼리지의 교수들이 함께 모여 성경 읽기를 다양한 학문의 관점에서 논의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책은 아니지만, 성경 읽기의 학문성과 영성을 더 깊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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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은 유튜브 시대의 『순전한 기독교』이다. C. S. 루이스가 영국 BBC 라디오 방송에서 기독교 신앙에 관해 강연하고 질문들에 답한 것이 묶여 『순전한 기독교』가 탄생했다면, 그로부터 70년이 지나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에서 다루었던 질문과 토론이 뼈대가 되어 이 책이 만들어졌다. 라디오에서 유튜브로 미디어는 변했지만,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저자가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하나님과 복음은 70년의 시간을 넘어 여전하다. “차마 하지 못했던 청년들의 질문”이라는 부제가 가슴 아프다. 신앙이란 진정 삶의 모든 부분과 관련된 것이기에, 사실 우리는 얼마나 질문이 많았던가. 그러나 그 질문들을 종교적 체면과 관습 때문에 차마 말하지 못하고 묻어 두면서 우리 신앙은 생기와 진정성을 잃어버렸다. 술과 우울증으로 인한 고민, 예수천당 불신지옥에 대한 답답함, 성경에서 말하는 듯한 차별에 대한 불만, 과학으로 인한 신앙의 회의 등에 대한 저자의 차분한 탐구와 마음이 담긴 설명이 참 고맙다. 저자의 말 그대로 이 질문들이 신앙을 약하게 만드는 곤란한 질문들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빛나는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유튜브에 담긴 청년 이웃을 향한 저자의 사랑이 이 책을 낳았다면, 이제는 이 책이 다시 십만, 아니 백만 구독 유튜브를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제 구독과 좋아요, 댓글에 알람설정이 독자의 몫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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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이웃을, 세상을 사랑하게 된 성도들을 대신해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질문들을 던진다. 질문을 던질 뿐 아니라 따뜻하고 친절한 답까지 건네준다. 궁금한 것이 해소될 때, 더욱 잘 알게 된다. 더욱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더 깊은 질문으로 나아간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교회의 영광을 찬양하는 책은 많아도 교회의 피로감을 고백하는 책은 드물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결연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실천적 교회론은 오랜 기간 청년들과 현장에서 씨름하며 체득하고 공부한 생각을 벼리어 온 열매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탁월한 신학자들의 사려 깊은 논의가 담긴 이 책은 스터디 바이블의 결정판이다. 늘 곁에 두고 탐독할 만한 스터디 바이블로 기꺼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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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80,000원 전자책 보기
『에브리데이 스터디 바이블』을 펼치면 명셰프의 요리를 대접받는 듯하다. 훌륭한 요리는 먹을 사람을 생각하며 정성껏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과정을 거쳐 요리에 어울리는 그릇에 담았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것이 다른 주석서들과 이 책의 차이다. 주석서가 요리의 재료를 찾아준다면, 매일의 묵상과 적용을 돕는 『에브리데이 스터디 바이블』은 좋은 재료로 요리해 잘 차린 말씀의 식탁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8일 출고 
텍스트와 콘텍스트를 정교하게 결합시키는 자유롭고 유쾌한 학문과 실천공동체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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