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지초등학교 “4인 가정을 꾸리며 ‘1n년 차’ 교직 생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월급을 잘 쓰고, 모으고, 투자하기 위해 그리고 부수입을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