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최초의 대형 GA인 KFG를 창업해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재무설계,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를 포함한 수많은 GA의 창업을 지원하고 컨설팅한 GA 업계의 산파, 산 증인이다. ING생명 FC, 영업기획부, 상품개발부, SALES MANAGER를 거치며 GA의 꿈을 키웠고 현재 대한생명의 GA 담당 전문위원으로 재직하며 오늘도 새로운 GA의 창업 지원과 컨설팅에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