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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영문학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뒤 십수 년 동안 대학에서 강의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루시』 『애니 존』 『실크 스타킹 한 켤레』 『어떻게 지내요』 『대사들』 『아주 가느다란 명주실로 짜낸』 『일곱 박공의 집』 『십자가 위의 악마』 『진 리스』 『권력의 문제』 『유도라 웰티』 『아름다움을 만드는 일』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웃음과 비탄의 거래』 『사라진 모든 열정』 『값비싼 독』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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