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고, 독재 정권을 피해 캐나다로 망명했습니다. 모험과 이야기, 태권도를 사랑하며 탱고를 노래할 때면 자기도 모르게 고향의 리듬을 타곤 합니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반짝이는 단어들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