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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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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구두를 신고 불을 지폈다>

영림

실비아 플라스와 보들레르의 시와 산문을 좋아하고,
다자이 오사무와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을 좋을 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줄어들 때,
세상은 좀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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