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긴 하우스의 대표이며, 언어를 고민하는 시각예술가입니다. 모든 장르의 예술에 페미니즘을 관통시키는 기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페미니즘 시선'을 기획했습니다. 시대의 윤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예술을 비판하고자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