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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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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구두를 신고 불을 지폈다>

단단

오네긴 하우스의 대표이며, 언어를 고민하는 시각예술가입니다.
모든 장르의 예술에 페미니즘을 관통시키는 기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페미니즘 시선'을 기획했습니다.
시대의 윤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예술을 비판하고자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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