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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리타

최근작
2024년 6월 <마음이 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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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타

저자는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2017년도부터 꾸준한 작업을 통해 대중들과의 공감대를 깊이 형성해오고 있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언제나 테이블에 앉아 첫 책을 썼던 마음만을 생각합니다. 혼자였던 시간에 써 내려갔던 삶을 자주 호각하고 문장을 짓습니다.

저서 <이,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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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2018년 11월  더보기

이번 책에는 다양한 차원의 계절이 있어요. 부제의 Ritas Garten 은 리타의 정원입니다. . 여전히 , 꽃과 자연에 기대어 삶의 시간을 풀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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