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창립했던 일문당이 반세기 만에 독자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입니다. 일문당 신서사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알아야 할 한 문장의 힘을 다루며, 정치·사회·인문·교양 지식을 두루 다루는 책을 새롭게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