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에서 디지털 행동주의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디지털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뉴미디어에 학문적 관심을 갖고 있으며 뉴미디어가 사회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 및 정책 개발에도 흥미를 갖게 되어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적용하면서 빅데이터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