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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조니 에릭슨 타다 (Joni Eareckson Tada)

최근작
2023년 3월 <조니 에릭슨 타다의 희망 노트>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

장애인을 위한 기독교 사역 단체인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인 센터’의 설립자이자, 뛰어난 구필화가이며 대중강사.
1967년 7월의 어느 여름날, 체사피크 만에서 수심아 얕은 것을 파악하지 못한 채 다이빙을 하다가, 목이 부러져서 어깨 아래로 전신이 마비가 되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조니의 재활 과정은 쉽지 않았고, 특히 초기 2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녀는 하나님이 이와 같은 사고를 허락하신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서 분노했고, 절망했다.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괴로워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되면서부터 조니의 인생은 새로워졌다. 40여 권 이상의 책을 썼고, 다수의 음반을 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 출연했고, 장애인들의 옹호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2년의 재활 치료 기간 동안 그녀는 구족(붓을 입에 물고 그림 그리기)을 배웠다.
조니는 켄과 1982년에 결혼했다. 남편 켄은 아내와 함께 사역하기 위해 32년간 몸담았던 교직에서 은퇴해 현재 ‘조니와 친구들 국제 이사회’의 이사직을 함께 맡고 있다.
2005년, 조니는 미국 국무부의 장애 자문위원회의 일원으로 임명되었으며, 또한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6월 유방암 선언을 받았을 때, 이 책 「조니 에릭슨의 희망 노트」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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