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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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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너바나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투자자. 대학교를 졸업한 후 청운의 꿈을 안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취직만 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한 달 치 생활비에 불과한 월급을 받으며 돈에 쪼들리고 막연한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재테크를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여느 사람들처럼 적금, 펀드, 주식 등으로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이것들이 금융사들의 배만 불려줄 뿐, 큰돈
을 벌어다주는 투자법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종 재테크 및 투자 관련 책들을 읽으며 묵묵히 기본기를 쌓았다. 3년 후, 종잣돈 1,500만 원으로 본격적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었다. 6년간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면서 50채의 부동산을 매입했고, 그중 일부는 매도하여 현재 41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월급 이상의 월세와 전세금 상승분의 보너스를 받으면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은 아빠 되기’와 ‘직장인들에게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 전수하기’라는 꿈을 품고 있는 그는, 블로그와 카페에 육아와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직장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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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대기업 입사. 회사가 노후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걸 깨닫다.
28세 : 결혼. 빌라 4층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하다.
29세 : 펀드와 주식으로 돈을 잃고,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뜨다.
30세 : 첫째 아이 탄생, 종잣돈 1,500만 원으로 월세 받는 집을 마련하다.
34세 : 받는 월세가 월급보다 많아지다.
35세 : 둘째 아이 탄생, 직장을 그만둔 아내 대신 부동산과 맞벌이를 시작하다.
37세 : 매년 연봉보다 많은 수익을 얻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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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apraxeous@hanmail.net
블로그 : http://blog.naver.com/apraxeous
카 페 : http://cafe.naver.com/wecand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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