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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숙1991년 9월 30일 서울에서 김학순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를 만나 연구 인생이 크게 바뀌었다. 이를 계기로 석사과정에 진학한 그 해, 연구 주제를 독립운동사(근우회, 여성 사회주의자)에서 일본군위안소제도 및 조선인 군‘위안부’문제로 바꾼 이래 꾸준히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이외에 최근 관심사는 건강한 노년, 행복한 여생, 여성노인과 인지증(‘치매’), 노인 인권과 노인 존중 등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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