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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윤명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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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나는 해모수다>

윤명철

동국대학교 교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대학교 교수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튜브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운영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
연암문학상 대상(시), 봉암 역사학술상 등 수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오고 있다.
『역사는 진보하는가』, 『동아지중해와 고대 일본』, 『고구려 해양사 연구』,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단군신화, 또 하나의 해석』, 『윤명철 해양 논문선집 8권』, 『한국해양사 연구』,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 활동』,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역사 갈등』, 『우산국, 울릉도와 독도의 나라』, 『한민족 해양 활동 이야기 1, 2』,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등 60여 권의 저서와 단군신화 서사시 2부를 비
롯해 『고구려 겨울』, 『고구려 소리』, 『바이칼에서 우랄, 알타이 너머』 등 16권의 시집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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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 2004년 10월  더보기

근래에 우리 민족이 처한 현실과 동북공정 등으로 인하여 마음이 슬프고 어지러웠다. 늘 하늘을 보았지만, 하늘 여기저기를 헤매는 조각구름들을 보며 마음을 달랬고, 그 구름들이 때로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본 것과 똑같은데 놀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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