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피가로>의 서울 특파원이자 한불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잡지 <꼬레 아페르>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시아, 한국과 북한 문제 전문 기자다.
<열한 살의 유서> - 2013년 10월 더보기
이 책을 통해 분단의 현실에 처한 남북 사람들이 서로를 보다 친밀하게 느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