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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장웅연

본명:장영섭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최근작
2022년 8월 <[큰글자책]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장웅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불교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회사원이기도 하고 작가이기도 하고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주로 글을 써서 먹고 산다. '장웅연'이란 필명과 '장영섭'이란 본명으로 「나는 어제 개운하게 참잘 죽었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49」, 「불교는 왜 그래?」, 「길 위의 절」, 「죽을 만큼 힘들 때 읽는 책」등등 11권의 책을 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몇 번 선정됐다. 디지털 음원도 꾸준히 발표하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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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어제 개운하게 참 잘 죽었다> - 2021년 1월  더보기

조주가 입으로 잘 가지고 놀았던 건 삶이기도 하고 죽음이기도 하다. 삶의 귀중함도 죽음의 두려움도, 별 생각 없이 가래침 뱉듯 뱉어버린다. 반면 나는 가끔씩 우울증이나 걸리면서 연명하고 있다. 조주의 언어에서 풍겨 나오는 기백이 부러워 이렇게 조주를 읽고 썼다. 살다 보면 새로운 고초는 어김없이 찾아올테고, 아무쪼록 그와 비슷한 내구력의 용기가 주어졌으면 한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그런 마음에 떨어진 몇 개의 청심환과 같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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