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드넓은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이 유쾌하게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유자학교 기획단장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문을 열 때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감수했습니다.
그밖에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두근두근 한국사〉(모두 2권) 《박물관이 살아 있다》
《꿈을 담은 교문》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모두 8권) 《개념연결 초등 한국사 사전》 《열두 달 역사 체험》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