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수많은 TV 시리즈, 영화, 코미디 쇼에서 코미디언이자 배우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으며, MC이기도 하다. 2003년 <옹박 Ong-Bak>에 조지 역으로 출연했으며, <보디가드>는 그의 감독 데뷔작이다.
1963년 태국 야소톤 출생. 현재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 중 하나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영화, TV 시리즈, 코미디 쇼 등에 출연해 왔다. 프라차야 핀카엡이 연출한 <옹박>을 도운 후, <보디가드>(2004)와 <안녕 야소톤>(2005)을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