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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찬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직업:시인 대학교수

최근작
2024년 9월 <기쁨의 총회>

박찬일

시집으로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 『나비를 보는 고통』,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모자나무』, 『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인류』, 『「북극점」 수정본』, 『중앙SUNDAY-서울 1』, 『아버지 형이상학』 등이 있음.
시론집 및 연구서로 『시를 말하다』, 『멜랑콜리커들』, 『해석은 발명이다』, 『사랑, 혹은 에로티즘』, 『시간 있는 아침』, 『정당화의 철학. 니체. ‘비극의 탄생’』. 『시대정신과 인문비평』, 『독일 대도시시 연구』, 『브레히트 시의 이해』 등이 있음; 번역서로 『삶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브레히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브레히트) 등이 있음.
최근의 주요 에세이로 「동료 피조물들의 민주주의」, 「‘존재-인간-론’에서 ‘존재-사물-론’으로의 전회」, 「의미장 존재론: ‘세계 존재’의 불가능성」, 「(우리가) 통 안의 존재자라고?」, 「세계는 왜 존재하(지 않)는가??」, 「최종 이론─모든 것의 이론?」, 「예술의 종말?(헤겔, 보이스, 단토, 니체, 마르쿠제)」, 「‘확장된 예술 개념’에 관하여(보이스의 패러독스)」 등이 있음.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독일 카셀대학에서 수학(박사후과정, 1996-1998). 전 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 교수.
젊은시인상, 박인환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이상시문학상 등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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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2년 제3회 박인환문학상

저자의 말

<「북극점」 수정본> - 2013년 1월  더보기

멜로디가 먼저이고, 이념이 그 다음에 온다. 고전적 멜로디다. 실존의 심연에서 건져 올린 근원적 멜로디가 보편적 멜로디다. ‘보편적인 것’이 무시무시한 것. ─생-로-병-사의 멜로디가 가장 무시무시한 것. 멜로디가 반복이 운명이다. 누가 거기서 벗어나겠는가. 근원적 그 고통·모순의 멜로디-반복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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