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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김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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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내 몸 살리는 건강 블랙박스>

김길원

1996년 연합뉴스에 입사했다. 대덕연구단지 담당기자로 일한 뒤 2001년 과학기술부를 출입하면서 바이오와 의학 분야 전담기자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국내에서 태어난 복제소가 대부분 가짜라는 기사로 생명공학 연구의 진실성에 문제를 제기한데 이어 에이즈 항체 검사에서 음성(정상) 판정을 받았던 사람이 추후 유전자 검사에서 말기 에이즈 환자로 밝혀졌다는 잇단 특종 보도로 한국과학기자협회에서 주는 ‘제1회 펜택 과학언론인상’을 수상했다.
2003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1개월간 연수했으며, 2004년에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주는 ‘건강보도 공로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서울대병원에서 ‘의료경영고위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서울시치매센터 기술지원단과 맑은공기 건강연대 등의 의료기관 및 사회단체 등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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