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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권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충남 서산

직업:도서평론가

기타:경희대 국문과 졸업.

최근작
2024년 7월 <[큰글자도서] 살아 보니,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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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줘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글 쓰고 강의하는 재미로 살고 있다.
그동안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각주와 이크의 책읽기』,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죽도록 책만 읽는』, 『책, 휘어진 그래서 지키는』, 『여행자의 서재』,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고전 한 책 깊이 읽기』,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살아 보니, 진화』(공저), 『살아 보니, 시간』(공저), 『살아 보니, 지능』(공저)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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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전의 향연> - 2007년 6월  더보기

남은 몫은 독자들의 것이리라. 새롭게 발굴해 목록을 정비했고, 뛰어난 글 솜씨로 그 고전을 읽고 싶도록 했으니, 이제 그 책을 직접 읽으면 되는 법. 결국 지적 성장은 홀로 책을 읽으며 지은이와 씨름하는 가운데 얻는 것이다. 지독하게 탐욕적으로 읽어보길. 그 생각과 논리를 읽는 이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전투적으로 읽어보길. 막장에 이른 답답함을 날려버릴 화약을 얻어야 하니까. 아. 지극히 에로틱하게 읽어보길. 어루만지고 쓰다듬는 마음으로 읽어야 비로소 이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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