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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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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딴못>

딴못

그랬다. 권태롭고 지치고 이탈하고 싶을 때마다 박꽃 하얗게 피어나는 오두막을 꿈꾸어왔다. 고향에 꿈의 오두막을 짓고 마당에 야생화와 작은 연못까지 손수 만들었다. 아침저녁 함께 뒹굴며 텃밭에서 주고받았던 꿈의 퍼즐들, 미완의 그림들을 모아 세 번째 시집을 묶는다. 2011. 이른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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