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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자 전파담, 외국어 전파담' 세트 상품이다.
21세기 한국 영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감독 박찬욱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각본 선집이 출간되었다.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끈, 21세기 한국 영화 부흥의 포문을 연 걸작 <공동경비구역 JSA>을 수록했다.
21세기 한국 영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감독 박찬욱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각본 선집이 출간되었다. 이 선집에는 그의 대표작 아홉 편의 각본이 담겨 있는데,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공동경비구역 JSA〉, 개봉 당시 영화광들에게 충격적인 인상을 남긴 〈복수는 나의 것〉, 해외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을 끌어내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끌어올린 〈올드보이〉 세 작품의 각본은 최초로 정식 소개되는 것이다.
AI풍딱지를 가져간 의문의 여자와의 약속을 위해 '으스스 공포 테마파크'에 가게 된 장풍쌤과 아이들! 그런데 이곳에는 몇 달 전부터 섬뜩한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바로, 가슴에 달린 룰렛을 돌린 사람의 감각을 하나씩 빼앗아 간다는 정체불명의 유령 탈이 있다는 소문인데...
바쁜 일상 속 세상의 기준에 따라 살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가능성을 지닌 존재인지조차 잊고 살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하이데거는 삶의 의미를 찾는 법을 일깨워준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짜 사는 것인가?”라는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했던 하이데거, 그의 철학의 정수를 20개의 키워드로 정리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일상의 언어로 풀어냈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지만 아직 이 관계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 교양서다. 2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한국에 단 37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인 성유미 작가는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상대가 아닌 ‘나’에게서 찾는다.
우리의 대화는 돌봄이 될 수 있을까? 다양한 영역에서 저마다의 창작과 활동을 이어가는 6인의 필자가 또 다른 활동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언뜻 인터뷰처럼 보이지만, 기획 단계부터 르포-에세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고안하고 집필된 글들은 단순히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심리적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예전부터 해결하려고 애썼지만 나아지지 않았던 문제들, 보통 나만 알고 있는 나만의 문제 목록이 있다. 그 문제들은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인 경우가 많고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필요한 것, 바로 ‘포커싱’ 심리 치유법이다.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K-스토리 공모전 2회 연속 최우수상 등 2021년 데뷔 이래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청예의 장편소설 《주와 연》이 출간되었다. ‘복수와 사랑’이라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주제로 독자들을 끌어당기며, 복수를 마친 이후 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용서의 완성은 어디까지인지를 다시금 자문해보게 한다.
바바라 W. 터크먼은 학계와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20세기의 독보적인 역사 저술가이다. 터크먼의 탁월한 면모는 1978년에 발표한 『먼 거울』에서 정점에 달한다. 백년전쟁이 발발하고 흑사병으로 고통받던 14세기 중세 유럽의 대혼란을 톺아보며 재앙 속 인간의 군상이 현대인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 이 책은 1980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그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일찍이 『올리버 트위스트』(1838), 『크리스마스 캐럴』(1843)로 위상을 확고히 다진 디킨스가 기량이 원숙해진 1859년에 발표한 『두 도시 이야기』는, 프랑스혁명을 전후한 격동기의 파리와 런던을 무대로 실제 일어난 사건들과 허구적 인물들의 드라마를 절묘하게 엮어낸 역사소설이다.
오쿠무라가 저택 지하 감옥에 갇힌 신페이는 강렬한 질투에 휩싸인 와중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자신의 마음속 어둠과 대치한다. 한편, 사토코의 뜻과는 달리 차근차근 진행되는 미츠하루와의 혼담. 그리고 맞이한 결혼식 당일. 축복의 빛이 차오름과 동시에 신페이의 일그러진 사랑이 해방된다.
오쿠무라가 저택 지하 감옥에 갇힌 신페이는 강렬한 질투에 휩싸인 와중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자신의 마음속 어둠과 대치한다. 한편, 사토코의 뜻과는 달리 차근차근 진행되는 미츠하루와의 혼담. 그리고 맞이한 결혼식 당일, 축복의 빛이 차오름과 동시에 신페이의 일그러진 사랑이 해방된다.
지금까지 추리 소설을 주제로 쓰인 책 중 아마도 가장 중요한 책, 줄리언 시먼스의 『블러디 머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재까지도 추리 소설에 관한 논의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명저이다. 에드거상 특별상 및 그랜드 마스터상,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상을 수상했다.
워크룸 프레스 이론 총서 '사용 중' 첫 번째 책. 오혁진이 에이키 엑스너의 「만화의 발명」을 번역해 수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화라는 형식을 둘러싼 상반된 미학과 첨예한 논쟁을 펼쳐 보인다.
인간성도 역사도 없는 '시체'로서 인터넷 시대의 대중문화 산업을 비평하는 문화이론서 『웅얼대는 시체를』이 워크룸 프레스의 새로운 이론 총서 '사용 중' 2권으로 출간되었다.
가장 대중적인 ChatGPT와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효과적인 질문 작성법은 물론, 영상 생성을 위한 Flow, 음악 생성을 위한 수노, 그리고 업무 활용을 위한 노트북LM과 클로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위한 감마와 냅킨까지, 현재 가장 인기 있고, 많이 활용되는 8가지 필수 AI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이사카 고타로가 “다시, 미스터리로”를 선언하며 야심차게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십각관의 살인》,《어나더》로 국내 미스터리 팬들에게 잘 알려진 미스터리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가 ‘미스터리의 백미’라 극찬했고, 2026년 서점대상 후보, 기노쿠니야 서점 베스트,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