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상이 된 지금 공간은 더 이상 건물 내부나 물리적 경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사물·정보·행위가 연결된 새로운 환경 개념 ‘초인테리어’를 통해 도시·건축·인테리어의 경계를 넘어 미래의 공간과 삶의 방식을 다시 묻는 책이다.
친숙한 동네 가게인 ‘빵집’을 통해 일상 속의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양서. 《편의점에서 경제도 파나요?》에서 지혜로운 용돈 사용법을 익힌 편의점 덕후 백냥이가 이번 책에서는 빵집 창업을 꿈꾸는 은냥이 이모를 만나 빵 덕후로 거듭난다.
20세기 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혁신적인 음악가로 평가받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유일한 자서전. 타계 한 해 전인 1990년 아메리칸북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지금껏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불멸의 이 음악 자서전이 새로운 번역, 마일스의 말투를 그대로 살려낸 생생한 편집으로 마일스 탄생 100주년에 맞춰 한국 독자 앞에 도착했다.
‘시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책이다. 달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측정했던 고대 달력 이야기, 세계 여러 문명에서 만들어진 시간 측정 방법, 정밀한 시계를 만들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 등을 소개한다.
사물을 경험하는 가장 깊은 시선을 전하는 지식산문 O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 『쇼핑몰』은 익숙한 공간의 역사와 의미를 개인의 기억과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탐구한다. 저자 매슈 뉴턴은 쇼핑몰의 탄생과 확산, 그리고 쇠퇴의 과정을 자신의 삶의 시간과 겹쳐 서술하며 그 공간에 어떤 열망과 환상, 그리고 욕망의 구조가 축적되어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지식산문 O’ 시리즈가 주목한 사물, 청바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광부의 작업복에서 패션 아이콘, 저항의 상징까지 청바지가 품은 모순과 역사, 문화적 의미를 따라가며 평범한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우리의 곁에 익숙하게 존재하며 사랑받고 버림받고 끊임없이 소비되며 재생산되고 있는 이 익숙한 인형을 다각도로 해부한다. 각기 다른 종류의 인형을 테마로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이 시작하기에 앞서 인형 일러스트와 함께 ‘놀이 일지’가 들어가는 흥미로운 형식이다.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서부 산맥을 따라 이어지는 4,265킬로미터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완주하고, 그 경험을 담은 에세이 《와일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셰릴 스트레이드. 이 책은 자신처럼 고통을 겪고 있을 많은 이들을 위해 저자가 오랜 시간 써온 글과 강연, 상담 칼럼 속에서 삶의 태도에 관한 문장들을 골라 엮은 인생 문장집이다.
아마존 영성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사라 랜던의 채널링 가이드를 담은 책이다.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킨 ‘채널링 마스터 클래스’ 핵심 강의를 한 권에 정리하고, 더 높은 의식과 무한한 가능성, 근원 에너지와의 연결 능력을 되살리는 방법을 안내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11월, 시몬 베유가 도미니코회 수도사제 마리-알랭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낸 서신이다. 당시 미국에 체류 중이던 베유는 망명 정부인 자유프랑스 레지스탕스에 합류하고자 런던으로 떠나기 직전 이 글을 썼다. 그녀는 이 편지를 부모에게 맡겼고, 이후 신부에게 전달되었다.
사랑하는 할머니의 95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들려는 소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손녀가 할머니를 생각하며 꽃을 고르는 따뜻한 마음이 꽃 그림 사이사이로 전해져, 펼쳐보기만 해도 누군가에게 꽃다발을 받은 듯한 힐링을 선사한다.
어두운 방을 탈출하려 문을 연 소녀 아스트리드. 그러나 문을 열 때마다 또 다른 문이 가득한 방이 나타난다. 사람들이 줄 선 문을 열지, 아무도 없는 낯선 문을 열지, 아름답지만 무거운 문을 욕심낼지 끊임없이 선택해야 하는 엉망진창 미로 속 모험이 펼쳐진다.
20년 동안 베란다 작은 화분부터 옥상 텃밭, 넓은 노지 텃밭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작물을 기르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텃밭 재배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풍성하게 채소를 수확하려면 작물마다 다른 재배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먹는 잎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 등 24가지 작물을 중심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히 소개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미로찾기 책이다. 간단한 규칙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집중력과 관찰력, 판단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두뇌 활동을 돕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이책이다.
얇은 숨은그림찾기 책은 금방 끝나서 시시하다고? 오래오래 갖고 놀 수 있는 놀이책을 찾고 있다고? 지금 바로 『찾고 또 찾는 숨은그림찾기 3000』을 만나 보자. 차원이 다른 두툼한 분량에 숨은그림찾기가 가득 들어 있다. 동물 농장, 우주 공간, 바닷속, 공룡 시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그림을 찾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상상력, 문제 해결 능력까지 쑥쑥 자라난다.
한국문학의 젊은 작가 강화길의 첫 소설집 『괜찮은 사람』 개정판이다. 2017 젊은작가상 수상작 「호수―다른 사람」을 비롯해 일상 속 불안과 공포를 그린 단편을 담았다. 작품 순서를 새로 배치하고 ‘사람’ 연작을 확장해 다시 선보인다.
목숨을 잃고 ‘소설 속’에서 튕겨져 나간 예서. 그토록 바라던 집으로 돌아왔지만, 친구들에게 비밀을 숨긴 채 말도 없이 떠난 게 내내 마음에 걸리는데… 우여곡절 끝에 ‘돌아갈 방법’을 찾아내 친구들에게 향하지만 모두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돌아온 예서는 친구들을 되찾고, ‘와장창 대모험’을 이어갈 수 있을까?
현대 사회에서 분노, 격노, 공격성, 그리고 폭력적인 폭발은 현대 사회의 정수를 위협하는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 분노 관리는 우리 모두가 즉각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용어이다. 이 책은 분노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 가지 효과적인 팁을 제시하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고전이란 모든 사람이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말처럼 누구나 알지만 쉽게 읽지 못했던 고전을 그림책으로 만난다. 막심 고리키의 대표작 『어머니』를 간결한 구성과 그림으로 담아, 억압 속에 살던 한 어머니가 사회적 각성과 연대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