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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 로한에게 넘겨받은 ‘돈이 되는’ 것을 끌어당기는 용암. 그 기묘한 특성을 실험하고자 죠디오 일행은 명품 시계를 빼내오기 위해 주얼리 숍을 찾아간다. 그러나 용암을 회수하려는 수수께끼의 추격자가 죠디오 일행의 뒤로 접근하는데….
오사키 나나는 타쿠미의 곁으로 가버린 코마츠 나나를 되찾기 위해 ‘트라네스’ 타도에 불타고 있다. 그러던 중 난데없이 오사키 나나와 렌의 열애가 보도되고, 그 화제성을 이용하기 위해 갑작스레 데뷔가 정해진다!
오컬트부, 라이벌 학교 등장. 악령이 깃든 공포의 목욕탕에서 목숨을 건 “교류회”가 시작된다. 캇파나 빨간 망토도 화려하게 등장. 도시 전설이 마구 날뛰는 제7권.
한국 창작 장르문학과 앤솔러지를 꾸준히 펴내온 구픽이 열한 번째 장르 앤솔러지 『덕녀들이 온다』를 출간했다. 한국형 소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역사 인물의 삶과 기록을 장르적 상상력으로 확장한다. 한국적인 소재를 장식적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익숙한 역사와 이야기를 오늘의 독자가 새롭게 읽을 수 있는 서사로 바꾸었다.
이제 소비자는 검색결과를 뒤지는 대신 AI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AI가 정리해준 몇 개의 선택지 안에서 판단을 시작한다. AI의 답변 안에 우리 브랜드가 올라 있지 않다면, 소비자는 우리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만나지 못해 선택하지 않는다. 발견되기 위해 경쟁하던 시대가 저물고, 브랜드가 '답'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귀여운 화풍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노부미’ 작가와 태내 기억(엄마 뱃속 기억)을 연구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의 협업으로 출간된 그림책이다. 6,00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전 머무는 ‘하늘 위 학교’의 모습, 직접 엄마를 선택해 세상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았다.
스태프 & 캐스트 & 아티스트 총원 54명+2팀의 코멘터리와 인터뷰를 수록했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회옥·옥절」, 「시부야 사변」. 그 제작 비화와 크리에이터진의 생각을 가득 담은 충실한 한 권이다.
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해녀 그림책. 2020년 출간 이후 오늘의 어린이책, 북스타트, 어린이도서연구회, 문학나눔 등 어린이책 전문 기관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어린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한국 그림책 100선’으로 꼽혔다.
조직 문화 연구의 아버지, 세계적인 조직심리학자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인 에드거 샤인의 대표작 《리더의 질문법》 개정판이 심심에서 출간됐다. 에드거 샤인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손본 내용을 바탕으로, 아들이자 조직문화 컨설턴트인 피터 샤인이 AI 도입, 재택 근무 일상화 등 급변한 업무 환경에 맞춰 완성한 최종판이다.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보랏빛소어린이 <최강 지식 그림책> 시리즈. 드디어 ‘최강 탈것 선발 대회’를 선보인다. 가장 강력한 탈것은 과연 무엇일까? 최강의 탈것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자. 신기한 50가지 탈것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플라톤과 칸트, 두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십 대 청소년 제이와 시현이는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상담 선생님을 찾아가 흥미진진한 철학 문답을 나눈다.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의 일곱 번째 이야기. 드디어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소맥거핀 가족! 과연 이곳 서울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소맥거핀 애니메이션 특유의 통통 튀는 연출과 유쾌한 스토리는 그대로 살리고, 세계 문화 지식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BBC,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등에서 약 20년 동안 야생 동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재키 히긴스가 우리가 살면서 느꼈을 법한 기묘한 감각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세계 곳곳에 있는 과학자들을 직접 취재하며 알게 된 놀라운 발견들을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 편의 이야기로 엮었다.
베라 쿠리안의 첫 장편소설. 에드거상 최우수 데뷔 장편 부문 후보에 오르고 〈뉴욕 타임스〉 스릴러 베스트, 아마존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며 문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굿리즈〉 〈뉴스위크〉 〈팝 슈거〉 〈크라임 리즈〉 등 유수 매체에서 ‘가장 기대되는 소설’로 꼽히며 스릴러 장르에 돌풍을 일으킨 베라 쿠리안은 독자들이 신뢰하는 작가로 단번에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