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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친구 관계에 서툴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고기능 아동’을 위한 사회성 발달 지침서. 자폐스펙트럼, ADHD, 아스퍼거증후군 등 복잡한 진단명에 매몰되지 않고, 아이의 정서적·기능적 발달 역량(FEDC)을 9단계로 분석하여 사회성 발달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두 아이를 각각 카이스트와 서울대에 보낸 언론인 엄마의 대화 전략을 담은 《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은 부모의 잔소리와 통제가 아닌 ‘대화의 힘’으로 아이의 공부 불씨를 키우는 방법을 다룬다.
언제나 함께인 두 친구가 혼자의 시간을 경험하며 관계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그림책이다. 혼자의 즐거움과 함께의 소중함을 함께 보여 주며, 각자의 시간을 존중할 때 관계가 더 단단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부커상 수상 작가 고스포디노프의 대표작으로 불가리아 내셔널 어워드 수상, PEN 문학상 최종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타인의 기억에 들어가는 소년의 이야기로 공감과 슬픔을 탐구하며 신화와 현실이 교차하는 미궁 같은 서사를 펼친다.
폭탄이 떨어진 도시 위로 연기가 자욱하고 거리는 텅 비어 있다. 폭격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기에서 저기로 이동하고, 음식을 구하고, 뉴스를 보기 위해 텔레비전이 필요하다. 택시 운전사, 포장 배달원, 텔레비전 수리공은 사람들의 절박한 요청을 받아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나선다.
재개장 이후, 로빈 탐정 사무소에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 노부인은 손자가 향했던 마지막 목적지가 '메아리 숲'이라고 말하는데…. 그때, 로빈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단서들…! 과연, 이 실종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바람그림책 178권. 오래된 책방 뒤뜰 숲속 버드나무 아래, 개구리들이 직접 책을 만들고 사고파는 ‘개구리 책방’이 있다. 이 개구리 책방에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왔다. 세 신입 개구리는 매장 일과 책의 재료를 만드는 일도 배우고, 그림책 한 권도 만들게 되었지요. 하지만 책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고, 창 너머에는 어떤 도마뱀 한 마리가 기웃거리는데…?
〈파이낸셜타임스〉, 〈뉴스테이츠먼〉 선정 올해의 책, 조효제·토마 피케티·아마르티아 센·앵거스 디턴 추천작이다. 극심한 불평등과 민주주의 퇴행 속에서 공정한 공동체를 위한 종합 처방전으로, 롤스 정의론을 바탕으로 기초 자산제·기본 소득·민주주의 바우처 등 범사회적 개혁 로드맵을 제시한다.
《동물농장》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의 정치 체제를 비판하며 쓴 풍자 소설이다. 누구도 다른 이를 억압하거나 착취하지 않는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던 농장의 동물들이 권력에 의해 어떻게 배신당하는지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새롭게 권력을 쥔 자들이 다시 약자를 착취하며 특권을 누리기까지의 과정을 적나라하고 날카롭게 드러내, 오늘날까지 필독서로 꼽히는 불멸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크리스마스이브, 구슬의 그림책 「로이의 대왕고래」를 선보였다. "「로이의 우주어」에 귀를 기울이면, 비로소 봄이 온다. 2026년 따스한 봄날, 사랑스러운 아이 로이의 언어를 전하고자 합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로이의 언어는 밤하늘의 별자리와 같다. 언뜻 보면 흩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랑이라는 눈으로 연결하면 비로소 아름다운 그림이 보이기 시작한다.
후설의 현상학은 후설 사상의 발달 과정을 논리학, 인식론, 지향성, 판단중지, 환원, 초월론적 철학, 시간, 신체, 상호주관성, 생활세계 등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담아낸 후설 현상학 입문서다.
《마가》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장편소설로, 7년 만에 제목과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작품이 지닌 기이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하기 위해 제목을 《괴담의 숲》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표지를 입혔다.
중국 최고의 문학비평가 3인이, 수천 년 동안 고전 곳곳에 흩어져 있던 조각난 중국의 전설들을 드디어 하나로 꿰어 탄생 → 도약 → 위기 → 질서까지 이어지는 거대 서사를 완성했다. 반고의 죽음으로 시작해 여와의 눈물, 염제의 희생, 황제와 치우의 전쟁, 항아의 달나라 도피 그리고 대우의 처절한 독백으로 마무리된다.
아이들이 익숙하게 체험하는 다양한 세상의 이야기 속에 수많은 점들이 숨어 있다. 준비물은 연필 한 자루와 즐거운 마음뿐! 숫자를 따라 점을 차근차근 이어 가다 보면 숨어 있던 그림이 완성되며 성취감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어볼까? 점잇기 100』은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 수 세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는 놀이 퍼즐북이다.
원고 공개 단 24시간 만에 세계적 출판그룹 맥밀런 산하의 피카도르가 판권을 선점하고, ‘2026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 문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작, 『바다에서 온 소년』이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도서 '왜 나의 다정함이 당신을 상처 입힐까',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세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