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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안이 발표된 뒤, 대한민국 학부모의 불안은 다시 커졌다.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가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아이들은 내신·수능·생기부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수시와 정시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이 복잡한 2028 입시를 정면으로 해부한다.
매력도 능력도 크기도 종류도 가지각색인 동물들의 화끈한 맞대결을 다룬 「No. 1만 살아남는 최강 동물 빅매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맞붙는 두 동물의 생생한 사진부터 크기와 사는 곳, 매력과 특이한 능력 등을 살펴보며 동물의 생태를 두루 익힐 수 있는 과학 배틀북이다.
일상에 어딘가 부족함을 느낀 소년은 한 장의 그림을 만나, 그림의 세계로 발을 들인다. 처음으로 갖게 된 자기 자신의 열망, 처절하고 힘겹게 싸움을 이어온 예대 수험편 클라이맥스.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케로 향한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거친 폭풍과 난파,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사람을 짐승으로 바꾸는 마녀 키르케, 치명적인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하는 세이렌,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가 기다리고 있다. 전쟁은 끝났지만 오디세우스의 진정한 시련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프랑스 파리의 패션학교에 다니는 스물두 살의 카미로부터 시작된다. 안면인식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남들에게 들키지 않고 살아가는 카미는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대신, 옷의 질감과 걸음걸이, 손때 묻은 자리로 세상을 읽어낸다.
세상에는 통계와 데이터를 앞세워 정확성과 객관성으로 무장한 정보가 넘쳐난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정보들이 내세우는 숫자에 속아 잘못된 판단이나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숫자에 속지 않는 뻔뻔한 과학책》이 어린이 독자에게 숫자를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 주러 왔다.
1912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간된 투자 심리서의 고전이다.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원이자 통계학자, 《더 매거진 오브 월스트리트》 편집진으로 활동하며 시장을 현장에서 관찰한 G. C. 셀든은 이 책을 하나의 믿음 위에 세웠다.
편혜영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집으로, 2022년 김승옥문학상 대상 수상작 「포도밭 묘지」를 포함한 8편을 실었다. 삶의 어려움을 통과하는 인물들의 노동과 상실, 끝내 포기할 수 없는 희망과 우정을 그린다.
오늘날 위기의 원인과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해서, “붕괴”를 중심으로 인류 문명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로부터 찬란한 문명의 흥망성쇠가 아니라 무섭도록 폭력적이고 끔찍하게 불평등한 사회구조 “골리앗”의 탄생과 붕괴의 패턴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918년 제1차세계대전이 끝나기까지 세계사의 가장 파국적인 한 장(章)에서 800만 명이 사망했다. 1914년 유럽의 상황부터 미국의 역할과 러시아의 붕괴, 중부 세력의 최종적 항복까지, 이 책은 간결하고 통찰력 있는 ‘대전쟁’의 역사를 제공한다.
《하우스 메이드》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소설. 스물세 살 테건은 임신 8개월이다. 바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으로 생긴 아이였다. 잘나가는 사업가인데다가 유부남인 아이 아빠는 거액을 주는 대신 모든 걸 비밀에 부칠 것을 요구했는데….
설명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과 끝을 누빈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환경 메세지 지구온난화로 바뀌고 있는 북극과 남극, 적도 등의 현장을 여행하고 취재한 환경에세이 『북극곰은 걷고싶다』.
우주에서 찾아온 5만 명의 난민…. 그들은 주술사의 임무에 심리아 성인 특사가 동행할 것을 요구한다. 사찰 나온 마루를 동반하여 옷코츠 츠루기, 유카 남매가 교토 납치 사건의 조사에 나서는데….
체중 관리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이제 식단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거기에 고물가 시대에 외식과 배달로는 유지하기 힘든 가계 지출을 생각해서라도 많은 직장들이 도시락을 선택하고 있다. 이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맛도 챙기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단 레시피! 그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최고의 식단 레시피가 바로 〈진지인 다이어트 밀프렙 레시피〉로 출간되었다.
2026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 아사이 료의 《인 더 메가처치》가 출간된다. 동시대를 포착하는 명쾌하고 대담한 시선으로 《정욕》 《생식기》 등 연달아 묵직한 화제작을 발표해온 저자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신작에서 지금 우리의 ‘믿음’을 들여다본다.
불교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자현 스님은 《부처의 감정 수업》에서 “이성은 껍데기일 뿐 감정이 본질”이라고 말하며 인간의 내면에서 본능적인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오랜 진화의 산물이라고 설명한다.
관계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100년 전 데일 카네기가 남긴 고전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비난과 오해 앞에서 나를 지키는 법 등을 전한다.
조선 최고의 지식인이자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록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기록이 어떻게 지식을 축적하고 삶을 운용하는 힘이 되는지 보여 주는 책이다. 초서부터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퇴고, 확장 등 18가지 지식경영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