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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마루의 인생 첫 연극! 열심히 연습한 마루 보러 꼭 와 줄 거지? 『마루는 강쥐』 단행본이 대망의 완결, 9권으로 돌아왔다. 마루와 친구들의 우당탕탕 즐거운 하루는 마지막까지 끝나지 않아!
『마루는 강쥐』 단행본이 대망의 완결, 9권으로 돌아왔다. 숨만 쉬어도 짜증 지수 UP 되는 무더운 여름! 그런데?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현관문도 안 열리잖아?! 뜨거운 집에 갇혀 버린 마루와 우리에게 처음으로 싸움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1998년 첫 소설집 『여름 별장, 그 후』를 발표하며 “독일 문학이 그토록 기다려온 신동”이라는 찬사와 함께 클라이스트 상을 거머쥐었던 작가 유디트 헤르만이 『집으로의 긴 여행(Daheim)』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이 소설은 브레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작품이다.
마오쩌둥 시대에 배제되거나 축소되었던 장제스 국민당 정부의 항전, 수천만 피란민의 경험, 그리고 전시 중국의 기억을 복원하며 오늘날 중국 민족주의가 형성된 과정을 밝힌다.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기획하고 감수한 《멜로우 TV 수학 퍼즐 매직 팡》 시리즈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수학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 학습 만화이다.
“누구나 평범하고, 모두가 특별해.” 기묘한 이웃들이 사는 아파트의 비밀이 드러난다. 안성훈 작가의 『몬스터 아파트』 두 번째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외로움과 우정, 함께 살아가는 힘을 그린다.
웅이는 넘어지고, 실수하고, 되는 일도 없다. 그래서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통방통약국에서 약골 아저씨를 만난 뒤 웅이의 하루는 조금씩 달라진다. 이 책은 행운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행운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발견하는 이야기다.
수학과 예술, 두 영역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상상과 배움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수학과 그림 사이》의 큐레이터 홍채영이 공부·진로·꿈을 다시 묻고, 그림을 보는 눈과 자신을 바라보는 눈을 함께 키우도록 이끈다.
202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며 세계의 주목을 모은 미란 작가가 신작 『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을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날, 보석 아이스크림을 찾아 냉동고 너머 아이스크림 세상으로 들어간 남매의 모험을 담았다. 아이스크림으로 이루어진 달콤한 풍경 속에서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이 호방하게 펼쳐진다.
《마르소 밀레르의 소설》을 쓴 마르소 밀레르는 언론에 전혀 얼굴을 노출하지 않고 있다. 마르소 밀레르라는 이름으로 나온 소설은 처음이고, 출판사에 제공된 정보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작가는 프랑스에 살고 있으며, 이 소설의 배경이자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알프스와 레만호에 깊이 매료되어 자주 방문하고 있다.
저자는 의문사위원회와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우리 사회의 민간인 학살 및 국가폭력을 조사하는 동안 기존의 사법적 단죄나 거시적 구조 분석만으로는 ‘살인이 어떻게 가능해졌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 답할 수 없다는 한계를 절감하고, 최근 국제 학계의 제노사이드와 대량학살 연구에서 중요한 주제인 ‘가해자의 감정’에 주목한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은 선의의 선택이 모였을 때, 우리의 삶은 어떤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된다.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4년 동안 14권의 책을 출간하며 이제는 믿고 읽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단요 작가의 SF 소설집 『존재의 대연쇄』가 출간되었다. 소설집에 실린 6편의 작품들은 저마다 컴퓨터과학, 신학, 중세철학을 기반으로 머지않아 우리 앞에 찾아올 것만 같은 미래 세계의 장면들을 담아낸다.
불멸의 이야기꾼 마크 트웨인의 대표 풍자 문학. 운명이 뒤바뀐 두 소년의 삶을 통해 16세기 영국 왕실과 사회의 어두운 그늘, 외적 가치에 대한 선입견을 생생히 조명한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나루와 회장! 그런데 유리사와의 살짝 어른스러운 발언을 계기로, 나루는 사귀기의 "다음 단계"를 상상하는 걸 멈출 수 없게 되는데?!
‘올해의 작가상’ 수상,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요식업 CEO 등 개그맨에서 작가이자 강연가, 사업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독서 덕분이라 말한다. 어떻게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지 『독서의 기술』을 통해 그간의 독서 경험을 가감 없이 펼쳐낸다.
일본 최고 권위의 나오키상을 비롯하여 본격미스터리대상, 추리작가협회상, 야마모토슈고로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다시피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늘 새로운 소설의 형태를 탐구해 온 작가 미치오 슈스케가 이번에는 모든 편집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만류한 설정에 도전한다. 제목은 위아래를 뒤집어도 같은 형태가 되는 알파벳 ‘I’. 소설 『I』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장부터 읽을지를 독자 스스로 정해야 한다.
미국의 시카고 대학교를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부흥시킨 ‘인문학 고전 읽기 프로그램(The Great Books Program)’의 도서 목록 중 최소한의 교양으로 알아 두어야 할 책들을 가려 뽑아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고전 작품 하나하나를 코스 요리처럼 구성했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은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어 버리는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로, 25년 동안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책을 먹는다는 기발한 상상력, 유쾌한 유머, 그리고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이야기다.
30년 동안 계간지 『황해문화』를 만들며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지켜온 전성원 편집장은 ‘궁금해하는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일상적인 물건을 뒤집어 보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