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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이야기와 등장인물, 주요 장소와 소품, 미공개 사진을 담은 공식 비주얼 가이드북이다. 실제 촬영 사진과 제작진의 인용문을 통해 영화의 세계를 살펴본다.
유엔 팔레스타인 점령지 특별보고관이 쓴 팔레스타인에 관한 명징한 보고서이자, 인간다움의 회복을 바라는 뭉클한 증언록. 저자인 프란체스카 알바네세는 열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팔레스타인의 역사와 현재, 그곳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SD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매력적인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SD 캐릭터 그리는 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안내해 준다. 또한 SD 캐릭터의 기본인 각 등신별 비율과 특징부터 시작해 SD 캐릭터의 얼굴, 신체 각 부위와 구조, 체형, 의상 데포르메, 채색, 표정과 포즈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한자어에 담긴 대표 한자의 생성 원리를 그림으로 이해하고, 관련 한자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간다. 지문 속 한자어의 뜻을 유추하고 직접 글을 써 보며 어휘력과 문해력, 글쓰기 실력까지 기를 수 있다.
다양한 모양으로 된 플랩을 들추며 진찰이 필요한 친구들을 찾아보자. 91개의 플랩 속에 어떤 동물 친구와 치료 도구들이 숨겨져 있을까?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두근두근 병원놀이를 해 보고, 플랩 속 사운드 버튼을 눌러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 또는 동요를 들어 보자.
우리는 죽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은 알지만 ‘나의 죽음’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순간, 죽음은 더없이 낯선 사건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병원 조직은행 간호사이자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저자가 바로 그 낯선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K-콘텐츠의 동력을 우리말의 풍부한 감정, 다양한 감각, 섬세한 표현에서 찾는다. 형용사와 부사, 의성어와 의태어가 만들어내는 언어의 힘과 우리말의 언어적 자산을 대중예술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현존하는 수렵채집인의 삶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유발 하라리, 제레드 다이아몬드, 찰스 다윈이 내놓은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을 근거로 들며 고대인의 삶이 우리 상상과 달리 그리 암담하지 않았음을 세상에 드러낸다.
2018년 초여름, 할리우드에 출판사 로고도 인쇄되지 않은 원고 하나가 떠돌았다. 정식 출간한 이력 하나 없어 이름조차 생소한 신인 작가의 장편소설 데뷔작 원고. 하지만 영화 제작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2026년 8월 28일, 무려 8년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넷플릭스 영화 공개를 맞아 『위스퍼맨』이 새롭게 한국 독자를 만난다.
책이 가장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아이 앞에 뿔이 난 책들이 나타난다. 책들은 다양한 명작 동화 속 사물과 인물로 변신하고, 아이는 함께 뛰고 춤추며 어느새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 책 읽기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상상력 그림책이다.
10층 큰 나무 아파트 뒷마당에 커다란 신발 한 짝이 나타났다. 신발 안에는 아기자기한 방을 꾸리고 사는 작은 귀뚜라미 둘이 있다. 큰 나무 아파트의 주민들은 새 이웃을 위해 빨간 지붕을 달아 주고, 수박을 가져다주며 날마다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데….
호송차를 습격하는 타나바타, 토레스, 고즈! 신과 킨다카가 이 흉흉한 자객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시시바 & 오사라기, 거기에 아마네 등 JCC 세력까지 합류하며 전장의 상황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사카모토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 전장에 마침표를 찍을 자는...?!
문화행정 현장에서 25년을 일한 저자가 세계 21개 문화지구를 직접 걸으며 기록한 책이다. 담배 공장, 군수 공장, 조선소가 어떻게 문화 공간이 되었는지를 운영 구조와 재정 모델 중심으로 살피고, 각 사례가 한국의 도시에 남기는 시사점을 짚는다.
호기심 많고 상상력 풍부한 소녀 린다가 아기 곰으로 변신해 겨울 숲으로 떠난다. 겨울잠에서 깬 곰을 다시 재우기 위해 린다와 친구들이 좋은 생각을 찾아 나선다.
일렉트로닉은 기계와 기술이 대중음악의 영토를 어떻게 확장했는지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1960년대 초창기 신시사이저의 실험적인 소음부터 2020년대 하이퍼 팝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진화가 인간의 청각적 경험을 어떻게 완성해 냈는지 냉철하게 기록했다.
각자의 연인에게 헤어짐을 고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미련이 넘치는 ‘유민’과 ‘현도’. 두 사람은 전 연인이 붙잡아주길 바라는 욕심에 ‘계획’을 세운다.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린다의 신기한 여행 9권. 《공주님이 사라졌어!》에서 린다는 인형의 집에서 공주님이 사라진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공주님을 찾으러 어디로 가야 할까? 린다는 기사로 변신해서 중세 시대로 떠났다. 그런데 여기는 좀 특별한 중세 시대이다. 높은 성과 과자로 만든 집, 마법사가 있는 동화 나라였던 것이다.
고대 그리스 문학의 최고 거작이자 서양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원작의 감동을 영어로 만날 수 있는 영문판이자, 역사적 가치와 품격을 담은‘초호화 양장 스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20년 넘게 도시의 나무 곁을 걸어온 저자는 말라 죽은 플라타너스 앞에 영정사진을 세운 사람들, 사라진 버드나무를 애도한 시민들, 오래된 나무에 이름을 붙이고 안부를 묻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열심히 그리는데도 내 캐릭터는 왜 어설퍼 보일까? 이목구비와 턱선부터 인체 비례, 표정, 머리카락, 옷 주름, 채색까지 캐릭터 일러스트 초심자가 자주 막히는 지점을 Q&A 형식으로 속 시원하게 해결한다. 22만 구독자가 선택한 인기 버튜버 일러스트레이터 마끼아또의 첫 번째 캐릭터 일러스트 기법서다.
SF 걸작 <애프터 양>의 원작이 수록된 알렉산더 와인스타인의 데뷔 단편집이다. 소설은 AI 휴머노이드 입양, 가상현실, 기억이식 산업, 기후 위기 등 이미 우리 곁에 도달한 기술과 사회적 변화에 출발해, 그 속에서 달라지는 인간의 감정, 관계, 윤리를 탐구하는 13개의 단편을 담고 있다.
저자 팀 폴러트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설명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독일에서 ‘천재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첫 저서인 이 책은 138억 년 우주의 역사를 통과하며 우리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환경공학자이자 SF 소설가로 활동하며,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폭넓게 풀이해온 우리 시대의 가장 유쾌한 이야기꾼 곽재식의 신작 『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