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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포스타입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큰 반향을 얻었던 고랭순대 작가의 첫 작품집이 단행본으로 묶였다. 투박하지만 귀여운 그림체로 서늘할 만큼 불편한 이야기를 풀어놓지만 결국은 가슴을 흔드는 천재 스토리텔러 고랭순대의 첫 단행본이다.
톡톡 튀는 발랄함과 감각적인 시어로 수많은 젊은 독자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선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러브 온 더 락』이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들을 통해 반짝이는 일상의 감각과 사랑스러운 위트로 한국 시단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짙어지고 서늘해진 시선으로 경이로운 문학적 확장을 선보인다.
얼굴색으로 감정을 확인하던 마을에 회색 비가 내리며 변화가 시작된다. 감정을 단순한 틀로 나누는 대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묻는 감정 그림책이다.
어느 날 아침, 고양이 부가 사라졌다. 베베핀 가족은 부를 찾을 수 있을까? 부를 찾아 우리 동네 이곳저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탈것과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을 살펴본다. 베베핀 가족들은 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예비/현직 디자이너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입문서다. 나노 바나나를 비롯해 미드저니, 포토샵 AI의 핵심 기술을 모두 담았다. 이 3가지만 잘 배워 두면 제품, 광고, 일러스트, 패션, 공간 등 모든 디자인 분야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순금보다 더 귀한 것은 자식의 웃음”이라는 할머니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이 책은, 아이를 키운다는 일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있게 되짚는다. 자식과 손주, 증손주까지 네 세대를 이어온 한 할머니의 삶과 육아의 경험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세대를 관통하는 사랑과 헌신의 기록으로 펼쳐진다.
현대미술을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해 감상의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작품의 목적과 재료, 관점을 분석하며 ‘왜 좋은지 모르겠다’는 막막함을 넘어 스스로 해석하는 힘을 길러주는 현대미술 입문서다.
문화이론에서 ‘주체의 위치’를 묻는다. 미셀 푸코,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조르조 아감벤,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장 보드리야르, 기 드보르 등 다양한 이론가들의 문화이론에서 주체와 사회변화의 문제가 어떻게 다뤄지는가를 살펴본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열 번째 권으로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도슨트 서영채는 우리가 알고 있던 이 작품을 매우 낯설게 만든다. 성장과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로 읽혀 온 『데미안』이 그의 해설을 통과하며 균열의 서사로 읽힌다.
옥스퍼드 면접관이 선별한 명문대 수학·과학 문제집이다. 보물찾기, 추리 등 흥미로운 문제 속에 핵심 개념을 담고, 실생활 사례와 연결해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탐구형 학습서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아홉 번째 권으로 출간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테의 수기』에서 도슨트 변지영은 임상심리학 박사라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얼굴’이라는 키워드로써 타인의 시선과 기대 속에서 끊임없이 해석되고 규정되며, 그 과정에서 갈등과 분열을 피할 수 없었던 인물의 심리를 파헤쳐 나간다.
삶의 중요한 문제들을 간결하고 선명한 문체로 전해온 영국의 철학자 사이먼 메이의 『우리는 왜 할일을 미루는 걸까』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사랑과 욕망, 존재의 근원적 조건을 탐구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사이먼 메이는 이번 책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내면의 저항과 지연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옛날 옛적에 삼년고개라는 고개가 있었다. 왜 삼년고개냐고? 거기서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산다고 한다. 그런데 김 서방이 삼년고개에서 구르고 만 거다.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 김 서방은 정말 삼 년밖에 못 사는 것일까?
수를 처음 만나는 아이부터 기초 연산을 배우는 초등 저학년까지, 넘버블록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난이도를 폭넓게 구성했다. 10까지의 수를 세는 기본 개념부터 기초적인 곱셈과 나눗셈, 표와 그래프와 같은 확장 개념까지, 튼튼하게 설계되었다.
커다란 그림을 색칠하며 알파벳을 배우는 유아 영어 워크북이다. 색칠하기·쓰기·스티커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의 기초를 다지고, 베베핀 캐릭터와 함께 놀이하듯 영어를 익히며 창의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운다.
금융시장이 겉으로는 중립적이고 효율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자산과 정보를 가지고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에게 구조적으로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그 결과 부의 격차를 더욱 고착화시킨다고 주장한다.
경주의 대추밭 백한의원은 130년간 난임인 부부를 치료해 온 한의원이다. 대추밭 백한의원에서 130년간 난임 부부를 치료해 온 임신 비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단순히 난임의 원인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춰 가장 자연스럽고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결국은 임신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이 백 원장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