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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출간된 임이랑의 식물 에세이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의 개정증보판이다. 새로운 에피소드와 식물과 교감하며 깨달은 철학적 소회를 추가하고, 작가가 직접 찍은 식물 화보를 더 풍성하게 실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도록이다. 이대원은 화려한 색채와 자유로운 점과 선으로 한국의 자연을 그린 화가다. 십대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작가는 서양화를 익히는 한편 한국의 전통 회화와 공예를 깊이 탐구했고, 보고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을 오랜 시간 화면 안에서 새롭게 변화시켜 나갔다.
도시에서 바닷가로 이사 온 아이는 끈적하고 짜디짠 바람도, 까슬한 모래 알갱이도, 바다 냄새가 나는 친구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우연히 친구와 소나기를 피해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마음을 연다.
40년 이상 인간의 감정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 세계적인 심리학자 폴 에크먼이 전하는 거짓과 진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본격 범죄 심리를 다루었던 인기 미국 드라마 〈라이 투 미(Lie to Me)〉의 실제 모델이자 자문 위원이었던 그는 정치와 문학, 일상생활 등에서 접하는 거짓말의 사례와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거짓말을 하는 이유와 심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낯설게 생긴 얼굴 때문에 사람들에게 외면받던 박씨 부인은 사실 누구보다 슬기롭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여인이었다. 어느 날 청나라 군대가 조선에 쳐들어오자, 박씨 부인은 뛰어난 지혜와 용기로 적군의 공격을 막아 내고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햇살 좋은 어느 날, 토끼가 폴짝폴짝 뛰어가다가 그만 거북이 등딱지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토끼는 누가 길 한가운데 돌을 가져다 뒀냐며 짜증을 내지 뭔가. 거북이가 나는 돌이 아니라며 화를 내도 토끼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북이를 실컷 놀렸다. 화가 난 거북이는 토끼한테 도전장을 보냈다. “까불이 토끼! 나와 달리기 경주 하자.”
문학동네시인선의 252번째 시집으로 이기리 시인의 『캔버스에 유채』를 펴낸다. 비등단 시인 최초로 김수영문학상(제39회)을 수상하며 우리 시단에 자신의 이름을 단숨에 강렬하게 각인시킨 이기리의 세번째 시집이다.
다친 제비를 정성껏 보살핀 흥부와 욕심을 부린 놀부의 이야기를 담은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흥겨운 노랫말과 익살스러운 그림을 따라가며 나눔과 배려, 욕심의 결과,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나라를 잃은 이들이 추격과 첩보, 순애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운명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다. 전작 『벽사아씨전』으로 해외 8개국에 판권을 수출하고 독일에서 출간 1년 만에 1만 5천 부 이상 판매되며 K-오컬트 판타지의 가능성을 입증한 박에스더 작가가, 이번 신작에서는 시대적 세계관에 사랑이라는 가장 오래된 힘을 더해 깊이를 심화시켰다. 안전가옥이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나라의 운명, 즉 ‘국운’과 ‘보석’이라는 상상적 개념을 통해 시대를 다시 그려낸다.
걷고 쓰는 사람, 김남희가 지나온 시절의 문장들. 속도와 효율만을 좇는 세상에서 작가 김남희는 오직 걷고 쓰는 일로 자신의 삶을 꾸려왔다. 2003년에 시작된 첫 여정 이후 그의 걸음 곁에는 늘 수첩과 펜이 함께했다. 그날 먹은 음식, 하루의 지출 같은 아주 사소한 것부터, 얼굴도 기억나지 않지만 한 시절 기대었던 사람들, 그 사이에 품었던 높고 낮은 감정들까지. 그렇게 수십 권의 일기장에 훼손되지 않은 채 남아 있던 글들은 세월을 건너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명작 동화 『라푼젤』을 결합한 어린이 책이다. 라푼젤의 이야기를 읽으며 긴 문장을 이해하고, 초등 국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문제를 통해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처음 양치식물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핵심만 쉽고 정리하여 한눈에 쏙 알 수 있는 실용적인 도감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세밀한 일러스트로 사진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구조와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SNS에서 슈퍼스타가 된 농부 두더지가 ‘좋아요’와 ‘조회수’ 같은 타인의 인정이 아닌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이야기다. 유쾌한 웃음 뒤로 유행과 변화 속에서 잃지 말아야 할 존재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소설가 김애란이 새 책과 함께 여름 인사를 건넨다.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2024)과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2025)를 펴내며 허구의 세계 안에서 지금 한국사회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리는 데 집중해온 작가가 이번에 새 이야기를 담아낸 그릇은 소설이 아니라 산문이다.
신작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와 함께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의 개정판을 펴낸다. 지난 2019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산문집으로, 햇살이 내리쬐는 시골길, 잘 익은 빨간색 수박, 천천히 돌아가는 선풍기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 삶에 선선한 바람을 쐬어주는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깊은 글이 담겨 있다.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디즈니 모아나』가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친구 엄마의 멋진 초능력을 부러워하던 앨리스가 평범한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우리 엄마의 진짜 ‘슈퍼 파워’를 발견한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한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
생김새가 비슷한 식물을 사진으로 한눈에 비교하며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살펴보는 어린이 도감이다. 꽃, 잎, 열매, 줄기 등을 비교하며 식물의 기본 구조와 관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동식물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생생 자연관찰>은 땅과 바다, 하늘에 사는 동물은 물론, 작은 곤충과 벌레, 꽃과 식물, 열매와 나무의 생태를 있는 그대로 충실하게 담았다.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자연관찰 시리즈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대자연을 만나 보자.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디즈니 모아나』를 미니미니 키링북으로 만날 수 있다. 모아나와 마우이가 드넓은 바다를 여행하며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담았으며,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달 수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요약 교재다. 중심 낱말 찾기부터 한 문장 요약하기까지 5단계 훈련을 반복하며 글의 핵심을 찾고 정리하는 독해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