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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의지가 아니라 루틴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20만 독자의 인생 멘토 김민식 PD가 평생 건강을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정신력으로 버티는 삶을 넘어,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다.
고대 오리엔트사와 아시리아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아시리아의 시작부터 미스터리한 멸망까지 집대성한 책으로, 국내에 출간되는 최초의 아시리아 통사다. 왕과 관리들이 주고받은 서신부터 원정 기록을 담은 비문과 연대기, 행정 문서와 계약 문서, 부조까지 총망라한 방대한 1차 사료를 통해 균형 있는 시각으로 아시리아 제국을 해석함으로써 그 생생한 실체를 드러낸다.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던 정민철은 여의도가 거대한 갈라파고스라고 느꼈다. 보좌관 선배들이 “오늘 조중동 헤드라인이 뭐냐”라고 묻는 사이, 10대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정치인을 조롱하는 밈을 소비하며 킬킬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사표를 내고 여의도가 아닌 인스타그램으로 출근했다.
문성현의 최종 계획을 알아낸 프로스트 일행은 광장으로 향하지만 대규모 집회는 걷잡을 수 없는 폭동으로 변질되어 분노하는 자와 막으려는 자들이 뒤엉킨다. 아수라장의 한복판에서 혼돈을 잠재울 심리 트랩을 제시한 프로스트. 곧이어 숨어 있던 문성현을 찾아내고 마침내 두 남자는 서로를 마주한다. 프로스트는 문성현의 궁극적인 목적을 알아내고 그를 제지할 수 있을까?
〈파이낸셜 타임스〉와 〈더 타임스〉에서 기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해 〈뉴요커〉 〈보그〉 〈엘르〉 등 유력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꾸준히 소설을 발표하고 있는 멕 메이슨은 현실 앞에 분투하는 여성의 삶을 솔직하고 과감한 필치로 그려내는 작가다. 『슬픔과 기쁨』은 평생 우울과 자살 충동을 겪으며 살아온 주인공 마사가 스스로 무너뜨린 삶을 회복하는 이야기다.
대입 경쟁력의 핵심은 초등 탐구력이다. 2022개정교육과정과 입시 변화에 맞춰 공교육 전문가와 입학사정관이 제시한 전략서로, 주제 탐구부터 독서 관리와 보고서 작성까지 가정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를 담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동유럽 공산 체제가 ‘철의 장막’ 아래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했는지 치밀하게 추적한 역사서. 나치 독일로부터의 ‘해방’ 이후 불과 몇 년 사이에 소련의 영향 아래 동유럽 시민사회와 정치 질서가 급격히 재편되고,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국가들이 유사한 전체주의 체제로 수렴해가는 과정을 방대한 문서 자료와 생존자 인터뷰를 통해 입체적으로 복원한다.
대국민 경제 멘토이자 돈으로 혼쭐내는 남자 ‘돈쭐남’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가 『딱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를 출간했다. 여러 방송과 유튜브, 강연에서 현실적인 재테크 솔루션을 전해온 그는, 이번 책에서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는 ‘노후 준비’라는 주제로 독자들을 만난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원작소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스핀오프 소설. 노래를 통해 세상과 연결된 소녀 아야네, 그리고 그녀의 음악 스승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이토 켄지, 일명 록앤롤러의 시점이 번갈아 가며 이야기를 완성해 간다.
낯선 땅에서 정원사로 살아가며 나무와 꽃들에게 얻은 위안을 나누는 에세이 『영국 정원 일기』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김민호는 15년 전 아내와 함께 영국으로 이주한 런던의 정원사다. 좀처럼 마음 붙일 곳 없던 그곳에서 집 뒤편의 작은 정원으로부터 위로를 얻은 저자는, 영국 왕립원예학회(RHS) 정원사 과정을 밟은 뒤 야생화 씨앗을 붙인 전단지를 돌리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여전히 학생의 생각을 드러내는 수업이 왜 필요한지를 물으면서 시작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앞선 책이 사고 가시화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수업의 각 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루틴을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그 힘이 교실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또 교사를 어떤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지 한층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미우는 옆집에 사는 연상의 소꿉친구 란을 좋아한다. 한편, 란의 남동생 렌은 가벼운 성격에 여자관계도 복잡해서 연애 대상 외! 였는데, 이상하게 요즘 자꾸 미우의 마음을 어지럽게 한다. 그런 렌의 본성은 미우를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뭐든 이용하겠다는 '음침한' 성격…?!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영어 동요 5곡을 담은 사운드북으로, 영국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그대로 들을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악기 소리와 함께 노래가 흘러나오고 반복 리듬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발음과 감각을 익히는 놀이형 학습을 돕는다.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서른여섯 번째 안내서. 2005년 등단 후 우리 사회의 침울한 일면을 능숙하게 소설화하며 자음과모음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 안보윤의 연작소설집이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로,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의 신작 《수상한 휴게소》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긴장감과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어린이 추리 동화다.
23년 경력의 영어 전문가 LJ쌤이 학습자들이 유의어 뉘앙스에 관해 느끼는 '가장 가려운 곳'을 시각화로 해결한 책이다. 텍스트 중심의 지루한 설명을 과감히 버리고, 단어 고유의 강약 스펙트럼, 긍정과 부정의 기울기, 감각과 감정의 농도를 세밀하게 마킹한 ‘뉘앙스 지도’를 제시한다.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시 필사 책이자,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았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를 잇는 두번째 책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양장 에디션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타자의 탄생은 곧 내가 접근할 수 없는 세계의 출현이자 세계의 기원이다. 그리고 타자의 죽음은 세계의 끝을 알린다. 세계에 대한 유일한 열림이었던 타자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탄생과 죽음에서 세계는 멀리 있으며, 데리다에게는 그것이 바로 책임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2003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오랜 시간 독자 곁을 지켜왔다. 2022년 기념 에디션에 이어, 이번 개정판은 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되었다.
파이프라인을 읽어야 하는 투자자, 딜을 설계해야 하는 경영자, 기술의 방향을 판단해야 하는 연구자, 그리고 제약·바이오 종목의 다음 한 수를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까지, 이 전쟁의 판도를 읽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전략 지도다.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본격 금융 학습 시리즈 ‘하이파이브 금융 교육’ 의 세 번째 책이다. 동물 마을 금융 특공대 에이바가 아빠와 함께 신용 카드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카드 사용의 의미와 신용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까마귀는 도시에서 문제를 일으켜 미움을 받지만 높은 지능으로 과학계의 관심을 받는다. 도구를 이용하고 기억하는 능력으로 뇌과학 연구 대상이 된 존재다. 인간의 생활 방식이 만든 갈등을 돌아보고 공존의 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