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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범한 표현으로는 좋음을 말할 수 없게 하는 강렬한 독서 체험의 설계자, 최은미의 신작 소설집 『다른 사랑』이 출간되었다.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눈으로 만든 사람』 이후 꼬박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소설집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한 권의 책을 파는 서점’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모리오카 서점의 10년을 기록한 에세이다. 저자 모리오카 요시유키는 서점의 구상이 시작된 순간부터 긴자의 작은 공간에 자리를 잡기까지의 과정,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손님들과의 만남,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서점을 지켜 낸 시간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소설계에 폭풍을 불러일으킨 장용민의 데뷔작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전2권)이 재담미디어에서 재출간되었다. 본작은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가 주최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 시나리오를 개정한 소설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누군가는 더 넓은 집을 꿈꾸고, 더 많은 것을 가져야 비로소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단 다섯 평의 공간이 삶을 다시 시작할 유일한 희망이 되기도 한다. 박지성 작가의 신간 『다섯 평이면 충분해』는 인생의 가장 깊은 바닥에서 다시 일어서야 했던 한 여성의 치열하고도 따뜻한 생존 기록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1권부터 5권까지 전 시리즈를 한 번에 간직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구성이다. 특히 1권에서 주인공 은하를 힘들게 했던 다미가 마지막 5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서사를 완성하는 구조는, 전권을 함께 읽었을 때 비로소 인물들 사이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두 팀으로 나누어 시작된 꼬리잡기! 이리 뛰고 저리 뛰니 아침부터 배가 아팠던 이나는 금방이라도 방귀가 나올 것만 같다. 그때, 상대편인 지훈이가 이나 허리에 달린 꼬리를 잡겠다며 무섭게 달려오는데…. 꼬리가 잡히는 게 먼저일까, 방귀가 터지는 게 먼저일까?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뉴욕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라파엘 로젠달이 2013년부터 써 온 하이쿠를 담았다. 영어·한국어·일본어 하이쿠를 한 지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상의 말투를 지켜 가며 시의 리듬과 위트를 살린 번역이 돋보인다. 일상의 작은 어긋남과 낯선 순간을 포착한 시집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나폴레옹전쟁부터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제정 러시아군·소련군·러시아연방군 200여 년의 역사를 아우른 군사사 연구서다. 로저 리스는 러시아 군사 전통의 연속성을 추적하며 방어와 팽창 전략, 대규모 상비군 체제, 민·군 관계의 특징을 통해 러시아 군대의 본질을 분석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8일 출고 

태양계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 금성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이다. 섭씨 464도의 뜨거운 표면, 황산 구름, 하루가 일 년보다 긴 독특한 특징 등 금성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자전과 공전, 대기 같은 과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8일 출고 

씨앗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방울의 소란스럽고도 따뜻한 하루를 그린다. 우리는 소중한 것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용감해지곤 한다. 비록 우당탕탕 서툴지라도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솔품씨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에게는 짜릿한 모험의 재미를, 부모에게는 든든한 위로를 전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모네의 「수련」에서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인물화까지. 『인상파 in 도쿄』는 왜 인상파의 걸작들이 파리가 아닌 도쿄에 모여 있는지 추적하며, 도쿄 미술관을 통해 인상파의 탄생부터 발전, 이후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읽어낸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음식을 골고루 먹기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특히 특유의 향과 식감을 가진 당근은 아이들에게 자주 외면받는 단골 채소다.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은 단순히 영양가 있는 채소여서 먹어야 한다는 말 대신, 미움받는 당근 자체에 주목한다. 당근도 상처받을 수 있다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채소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8일 출고 

고정욱 작가의 《책이 사라진 날》이 네이버웹툰 《좀비딸》을 통해 좀비가 된 딸을 키우는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을 그리며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겼던 이윤창 웹툰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더 웃기고, 더 짜릿하고, 더 감동적인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로 돌아왔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피자냥 팀을 화해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우동냥, 과연 세계 최고 피자를 맛볼 수 있을까? 통통 튀는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군침 도는 음식 묘사에 숨은그림찾기 요소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 주는 〈조물조물 우동냥〉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8일 출고 

구독자 수 251만 명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TV의 새로운 과학 학습 만화다. 4가지 분야를 담은 60개의 과학 퀴즈를 수록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지하 농장에서 펼쳐지는 쌍둥이 형제의 고군분투 모험을 코믹하게 그린 학습동화다. 홍지연 작가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삽화를 따라가며 순차, 반복, 함수, 변수 등 기초 컴퓨터과학 개념과 코딩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생생한 사진으로 곤충을 관찰하고, 브르의 영상으로 실제 곤충의 모습을 만나 보자. 흥미진진한 곤충 X파일을 읽으며 관련 상식도 쌓을 수 있다. 곤충만큼 작은 지렁이, 공벌레, 민달팽이 등 작은 동물에 대한 퀴즈도 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9일 출고 

파란색을 좋아하고 말장난을 사랑하는 한 아기에게서 출발한 그림책이다. “파아 파아”, “팔랑 팔랑”, “파닥 파닥”, “풍덩 풍덩”처럼 아이가 따라 하기 쉬운 ‘ㅍ’ 소리를 반복하며, 물놀이의 즐거움과 파란색의 감각을 한 권에 담았다.

19.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가 중 한 사람인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명상집이다. 인도 출신의 예수회 신부인 저자는 동서양의 영적 전통을 탁월하게 융합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깨워 온 인물로, 이 책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다듬은 사유의 결정체다.

20.

그림책 작가 이연실이 프랑스인 남편과 독일에서 쌍둥이를 낳아 키운 3년의 기록을 그림 육아 에세이로 펴냈다. 『프랑스 아빠, 한국 엄마, 독일 쌍둥이』는 그림책 『잠잠깨비』, 『먼지깨비』, 『돌아온 두루미』의 작가 이연실이 프랑스인 남편과 독일에서 주변의 도움 없이 쌍둥이를 키운 이야기를, 자신의 그림과 글로 엮은 첫 어른용 에세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집 주변이나 공원과 공터, 산과 들, 하천과 습지, 섬과 해안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새를 담은 자연 도감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총 279종의 새를 48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8일 출고 

아파트 이름이 길기로 소문난 신도시를 헤매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보다 특별해 보이려고 붙인 이름이 오히려 서로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상황을 통해 특별함은 비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과서와 연계된 지리 정보도 담았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다 보면 지도와 친해지는 것은 물론 지리에 대한 호기심도 자라날 것이다.

23.

“좋아하는 카피 하나 없이, 그저 취업해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뛰어든 광고계”에서 24년을 버텨낸 광고인 이시은의 고군분투 직장에세이 『물거품에 거품 물지 않기』가 출간되었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과 공감하고 위로가 되고, 그러면 좋겠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화려한 크리에이티브를 지닌 ‘능력자’보다는 우리와 닮은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24.

AI가 순식간에 글과 그림을 만들어 내는 시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라키비움J 12호: 그림책은 어린이》는 AI는 흉내낼 수 없는 진짜 세계를 담은 그림책을 어린이와 함께 보는 이유를 전한다.

25.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등을 펴내며,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이 난다시편 9번으로 출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