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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가 선택한 《위버멘쉬》가 완전히 새로워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단순히 니체를 해설하는 철학서가 아니다. 타인의 기준과 시선 속에서 흔들리던 인간이, 어떻게 자기 삶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묻는 책이다.
기업의 최전선에서 검증된 커뮤니케이션 문법을 개인의 일상 표현법으로 치환해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예상치 못한 압박 질문이나 대화의 위기 상황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3단계 답변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실제 역사적 사건인 ‘1323년 신안 보물선 침몰’을 바탕으로 탄생한 청소년 역사소설이다. 고려 말 신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거대한 무역선과 실제 해저 유물 발굴 기록에서 출발해, 소금밭 소년 맹랑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의 속편. 멀티밀리언 베스트셀러이자 필독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인공 핍이 또 다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 중독성 있는 ‘트루 크라임’ 속편을 통해 더 많은 어두운 비밀이 폭로된다.
1991년 초판 발행 이후 지금까지 수십만 독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롱셀러. 미국의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이비드 리코가 행복하고 성숙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관찰하고 깨달은 바를 이 한 권에 집약했다.
아오야기 아메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는 우등생이다. 얼떨결에 시라미즈 선배에게 비밀을 들킨 아메리는 선배에게 여러 ‘자극’을 배워 소설 순위도 올라가는 중인데…. 여자와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 선배를 사랑하는 자신을 알아차린 아메리는 선배와의 관계성을 바꾸려 하지만….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놀라운 서사적 체험을 선사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리뉴얼판으로 돌아왔다. 2023년 『개미』를 첫 타자로 계속되고 있는 베르베르 명작 리뉴얼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작품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수험생, 단기간에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직장인, 점수가 나오지 않아 막막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히 시험 합격을 넘어, 인생의 목표를 스스로 설계하고 달성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미겔 본푸아를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게 해준 그의 대표작이다. 베네수엘라를 배경으로 한 3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어머니가 베네수엘라인인 작가가 자신의 모계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상담사, 의사, 교사, 관리자 등 수십 가지 직업군이 수행하는 연결노동의 현장에서 기술의 침투가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일터가 마주할 미래란 무엇인지 노동자 100여 명과의 인터뷰로 조명한다.
극우는 어디에 있는가. 저자 신시아 밀러 이드리스는 근본적으로 다른 질문을 던진다. 기존의 극우 연구가 ‘왜 사람들이 극단주의에 빠지는가’(개인의 심리)와 ‘극우 조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조직의 전략)라는 두 축에 집중해 왔다면, 저자는 제3의 축을 제시한다.
화폐 대종말의 시대, 경제사의 판도를 뒤흔든 15가지 주요 사건을 거슬러 읽으며 돈의 의미와 본질을 추적하는 경제교양서다. 11년 넘게 경제부 기자로 활동한 경험 덕분에 저자는 탁월한 입담과 사례들로 돈과 경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며 독자를 이 여정 속으로 초청한다.
야구밖에 모르는 소꿉친구 마스미를 향한 짝사랑을 털어내기 위해, 고등학교에서는 야구와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 메이. 하지만 마스미가 권유하는 바람에 반강제로 야구부 매니저를 맡게 된다.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무라타와 야마다. 처음으로 생긴 남자친구에게 야마다는 두근두근 엄청난 고전 중! 한편, 카토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200명 사장을 길러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오래 사랑받는 가게의 필승 경영법. 저자가 40년간 요식업 현장에서 쌓아 올린 경영 철학과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톡톡한 효과를 본 경제적·실용적 가게 운영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35년간 진료실 안팎에서 대중과 호흡하며 시대에 따른 마음 회복법을 연구해온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무기력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마음 솔루션을 담은 『몸이 마음을 만든다』를 출간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4년째 활동하고 있는 화가 임세병의 첫 에세이 『소년은 바다처럼 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불안과 후회, 좌절에 흔들리면서도 그 파도 자체를 동력 삼아 살아가는 작가의 조용하고도 단단한 기록이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19세기 독일이 낳은 가장 도발적인 철학자다. “신은 죽었다”고 선포했고, 군중의 도덕을 거부했으며, 홀로 서는 인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다. 요즘 니체 철학에서 위버멘쉬(초인, 초월자)란 개념이 주목받지만, 니체가 진짜 강조한 것은 따로 있다. 군중의 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와 판단으로 홀로 서는 인간, 즉 ‘단독자’다.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플라스틱 해결사들의 모험을 담은 책. 네팔에서 주민들과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한 지속 가능성 전문가가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플라스틱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보지 않고, 버려진 플라스틱을 다시 자원으로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어딜 가든 관심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다미. 가짜 뉴스 사건으로 다미를 향한 환상이 신기루처럼 깨지자, 아이들은 더 이상 다미를 떠받들지 않고 결국 다미는 혼자가 된다. 다미가 그토록 숨기고 싶어 했던 치부는 바로 ‘완벽한 우다미’가 사실 엄마의 철저한 통제 아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인데.
짜장면 가격으로 물가와 구매력을 배우고, 용돈 이야기로 저축과 이자를 이해하며, 카드 결제를 통해 전자결제와 신용카드를 익힐 수 있다. 경제를 배우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소비를 더 똑똑하게 바라보며, 뉴스와 사회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