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사람이 더욱 늘어나 복지사무소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이 북상하여 폭우가 계속되고 도쿄 지역에 ‘비상 사태 선언’이 발동되는데…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정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의 이야기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12권.
에미루는 얼굴을 맞아 엉망진창이 된 가쿠마를 거리에서 마주친다. 누구의 소행인지 끝내 밝히지 않는 그에게 하룻밤 거처를 찾아주려고 하지만, 현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막막한 상황. 한편 복지사무소를 찾은 이시바시와 형님은 복지법을 운운하며 케이스워커들을 몰아붙이는데….
온라인 게임을 통해 만나, 커플이 된 아카네와 야마다. 대학생이 된 야마다는 새로이 교우관계를 넓혀나가며 아카네와도 시간을 계속 함께한다. 어느 날, 아카네는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당황하는 한편, 야마다의 곁에 나타난 여자 선배와의 거리감까지 신경 쓰이는데……?!
오리엔테이션 합숙에서 야요이에게 (볼에)키스당하고, 그의‘호감’을 실감해버린 요리. 사고를 당한 이후론 스스로를 좋아할 수 없다는 진심을 고백하며 야요이의 마음을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나 어째선지 야요이는 오히려 그 상처를 보여달라며 쫓아오기만 하는데?!
“소설의 새로운 터, 새로운 틀을 갈며”라는 기치 아래, 문학실험실이 새롭게 선보이는 “갊” 소설선 시리즈의 첫 책으로,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재 작가의 소설집이 나왔다. 이번 작품집은 2006년 “농밀한 언어로 바스러질 것 같은 현대인의 일상을 담담히 서술하고 있는 안정감이 높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김선재 소설가의 네 번째 소설집이다.
대한민국은 경제·사회·안보 전반의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에 섰다. 《패권 충돌의 대변혁기》는 경제, 법, 과학기술, 외교, 산업, 사회 분야의 대표 석학과 전문가들이 이 거대한 변화의 성격을 진단하고, 대한민국이 생존과 성장을 이어 가기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묻는다.
‘박홍규의 사상사’ 시리즈 세 번째 책 『노동이란 무엇인가』를 선보인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사상가와 예술가 들이 ‘노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했는지 통틀어 살피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노동이란 무엇이고 또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고찰한다.
서양 인문학의 뿌리이자 고대 그리스 문명의 초석이 된 호메로스의 두 명작,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궁극의 서사시로 인정받는 최고의 고전이다. 오늘날 모든 스토리텔링의 원형이 된 이 두 명작을,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우리, 새 보러 갈까요?” 동물원이 아니라 야생에서 비인간 동물과 관계 맺는 특별한 여행·산책·소풍. 문 앞에서부터 국경 너머까지 여러분을 안내한다. 삶이 계속되는 한 반드시 찾아오고, 또 어김없이 떠나는 담대한 지구 여행자 철새. 그들과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관찰·기록·연대의 이야기.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2600여 년 전 『숫따니빠따』를 코로나와 기후위기, 전쟁과 정치적 격변, 인공지능의 도래까지 오늘의 현실과 연결한다. 욕망과 권력, 집착을 지나 자기 힘으로 삶의 길 위에 서는 마음의 지도를 그린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에서 어린이에게 소개하면 좋을 내용을 골라 원문의 맛을 살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인물의 삶과 갈등, 고난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살펴본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업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자기 전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규칙적으로 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모든 하루는 뇌에서 시작된다』는 이러한 일상의 질문들에 뇌과학으로 답하는 책이다.
《이상한 집》, 《이상한 그림》, 《이상한 집 2》를 잇는 우케쓰 작가의 ‘이상한 시리즈’ 4탄. 여행길에서 포착한 낯선 풍경이 이 소설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힌 저자 우케쓰. 곳곳에 실린 지도와 표식, 메모 같은 다양한 일러스트가 마치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생생한 독서 체험을 선사한다.
이 시대의 고전 『페미니즘의 도전』으로 잘 알려진 “우리들의 선생님” 정희진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새롭고 긴급한 질문을 던진다. 대담한 문장에 생생한 대화 사례와 유머를 더해 그 어느 때보다도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복원왕의 두 번째 사진집. 저자는 오래된 흑백사진을 찾아 사진 속 시간과 장소를 조사하고 컬러로 복원하는 작업을 이어 왔다. 복원왕 유튜브 채널에서는 ‘조선시대’를 다룬 영상이 항상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기술이 막 도입되던 시기에 남겨진 기록인 만큼 지금은 볼 수 없는 거리와 건물,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초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 방문한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양아치 이시다이라. 밤의 도서관에서 인형들과 하룻밤을 보내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말이 많은 아저씨와 다투는 등 오늘도 도서관 직원으로서세상 바쁜 하루.
초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 방문한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양아치 이시다이라. 친구를 위해 인기가 많아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찾아주거나 자신이 겪었던 일로 고민하는 이용자를 위해 저작권법을 공부하는 등 진격의 도서관 직원 업무에 맞서나가는데...
거대 통신사와 업무 제휴를 달성한 하루와 가쿠. 적은 통신업계 제왕 고키츠구. 1조엔을 건, 트릴리온사의 역습이 시작된다.
미시마 몰을 <E-RDE의 등>에게서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오. 하지만 대령의 수수께끼 능력 앞에서 힘을 다하고 만다. 압도적 위기 속에서, 유키오의 수리를 마친 테츠오가 도착! 신생 <스노우볼 램파트>의 실력은? 그리고, 테츠오와 대령의 인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