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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역사를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탈레스와 피타고라스, 유클리드에서 시작해 뉴턴과 튜링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수학자들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생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원리를 발견했는지를 따라간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 하고, 운동을 잘하고 싶다면 선수의 폼을 따라 하라. 글쓰기도 마찬가지!" 조선일보의 명문장, 기사, 사진기사를 3개월만 따라 써 보자.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KAIST 정재승 교수가 추천한 과학 만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 발명이 궁금해』. 초등학생이 떠올릴 법한 “사진을 찍는 원리는?”, “자동차는 어떻게 달릴까?”, “인터넷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같은 질문을 출발점으로 인류의 발명과 기술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동아시아의 대표 고전 『명심보감』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1번으로 출간되었다. 2024년에 민음사에서 선보인 완역본 『명심보감』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형태인 ‘초략본(抄略本)’ 『명심보감』이다.
엘릭시르에서 출간하는 정해연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이다. 모든 단편이 인상적인 설정과 주저하지 않는 전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치고 들어오는 반전을 품고서 이야기의 한계를 향해 질주한다.
정신과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과 심리상담가 박상미, 두 마음 치유 전문가는 그동안 공부한 ‘의미치료(로고테라피)’ 이론과 임상 자료를 토대로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삶의 의미’를 찾는 책을 새롭게 단장해 출간했다.
<니체 전집> 개정판. 이번에 새로 출간하는 <니체 전집> 개정판은 기존 전집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풍부한 주석을 추가해 일반 독자도 니체의 사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이번 개정판은 삶과 자유, 자기 존재를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철학적 자극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기 저작,《비극의 탄생》과《반시대적 고찰》은 현대인에게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는 철학적 성찰의 보고다.《비극의 탄생》에서 니체는 그리스 비극을 분석하며, 인간 존재의 근본적 긴장과 모순을 예술을 통해 승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의 사상을 집대성한 철학적 서사이자 문학적 실험으로, 현대 철학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니체는 예언자 차라투스트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 가치 창조에 관한 사유를 펼친다.
《김켈리의 명랑 사회생활》 시리즈는 사회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 입문 학습만화다.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유튜버 김켈리와 함께 사회 교과서 주제들을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2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김켈리의 과학 학습만화 『날씨 요정 김켈리 3: 말라 버린 신성한 폭포』가 출간되었다. 2025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전면 반영하고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의 감수를 더한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글렌 도만은 뇌손상 아동이 조기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계기로 건강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가 발견한 영유아 뇌의 잠재력과 모든 아이들이 품고 있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적 기록으로 평가받는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 철학의 정수를 담은 네 편의 작품, 즉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을 한데 묶어 펴낸 책이다.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 수상작 《그래, 파도!》는 주인공 그래가 우정과 서핑을 통해 자신만의 파도를 타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자신만의 문제로 주저하거나 저마다의 큰 벽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어린이들에게 쏴아아아- 시원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가 성장의 발판을 올라서기 위해 겪어야 했던 삶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사색, 깨달음의 순간을 순전한 언어로 기록한 산문과 시편들의 모음집.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고령기, 죽음, 이렇게 인생의 갈피에 어울리는 헤세의 인생론을 차곡히 정리했다.
봄의 새싹처럼 쑥쑥 자란 아이는 공을 좋아한다. 공이 어디로 굴러가든 졸졸 따라다니고, 공이 통통 튀어 오르면 아이도 함께 뛰어오른다. 커다란 공을 품에 안은 아이의 얼굴은 봄처럼 환하게 빛난다.
움사랑은 대구 북구 칠곡의 산도 없고 물도 없는 건물들 한가운데 대지 300평, 연면적 300평의 2층 건물에 자리 잡은 도시 속 생태어린이집이다. 이 글은 환경을 극복해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라는 아이들이 모인 도시 생태어린이집 생존기라고 할 수 있다.
이와사키 가문의 장녀 쿄코는 여행으로 자주 집을 비우는 어머니 덕에 아버지와 하루가 멀다고 티격태격중. 하지만 아버지는 어느덧 남자친구를 데려올 만큼 커버린 첫째가 못내 서운하다. 이와사키 가문의 막내딸 하루카는 가출 후 행방불명 상태. 떠올리기만 해도 한숨이 나오는 집안의 문제아지만 동시에 아픈 손가락. 그러던 어느 날 하루카의 신변과 관련이 있는 듯한 전화가 걸려오는데….
르네상스를 이끈 두 천재 예술가의 미친 대결부터 제3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는 두 나라의 분쟁까지, 세계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라이벌의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안녕? 나는 ‘보통’이야. 너는 누구니?” 평범하지만 특별한 ‘보통’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어른들이 말하는 ‘보통(normal)’의 삶 속에서 주인공 네모 ‘보통’은 평범하지만 치열한 일상과 비교, 편견 속에서 자신만의 보통을 고민한다.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다른 길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그 길에게 묻는다.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넘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길을 잃으면 어떡할지. 길은 이렇게 말한다. 두려워도 괜찮고, 헤매도 괜찮다고.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것이라고. 책에서 ‘길’은 삶의 여정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