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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 『로열 블러디 헬』 그 첫 권이 문학동네 플레이 시리즈의 ‘판타지’ 라인으로 출간되었다. 태몽이 태어날 아이의 운명을 결정하는 세계, 실랜도르왕국. 실랜도르 사람들은 자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주기 위해 좋은 태몽을 꾸게 하는 물약 ‘태모라’를 거래하고, 그 재료가 되는 희귀동물의 심장은 막대한 가치를 지닌다. 그 심장을 노리는 사냥꾼 소녀 ‘해나’는 가족에게 불행을 가져온다는 이유로 저주받은 아이 취급을 받으면서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위험한 동물들을 쫓는다.
아이 뇌에 맞는 양질의 언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부터 조기 영어 노출이나 문해력 같은 뜨거운 쟁점에 대해 과학적 근거로 답한다. 그리고 이론과 연구, 예시를 풍부하게 제공해 각 가정에서 아이의 언어 발달 단계와 기질, 부모의 교육 철학과 가치관, 경제적 조건 및 주변 환경 등에 따라 책 내용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늘 마을 주민들은 이곳에 온 지 1년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물건 1개를 주문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꿈을 찍어 이승의 소중한 이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이승 텔레비전, 이승의 나쁜 기억을 지워 주는 기억 지움 장치, 그리고 최근 출시된 하루의 기억을 바꿔 주는 ‘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까지 있다.
송이는 오늘도 손톱을 물어뜯는다. 친구들이 자신의 손을 보고 놀려서 속상한 송이는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손톱을 입으로 가져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가 함께 봉숭아 꽃물을 들이자며 송이를 부른다. 봉숭아 꽃잎을 따다가 뭉툭하게 닳은 손톱을 살짝 대어 본 송이는 슬며시 옷소매를 내려 손을 감춘다.
달팽이의 걸음, 꽃의 개화, 계절의 순환, 도시의 성장처럼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네 장의 이미지에 담아낸 그림책이다. 규칙적인 네 칸 구성이 만들어 내는 리듬 속에서 어떤 변화는 몇 초 만에 끝나고, 어떤 변화는 며칠, 또 어떤 변화는 일 년이 걸리는 시간의 탄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며, 일정하게 흐르는 시간을 '읽고',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2026년의 일곱번째 달, 난다 시의적절 시리즈 7월의 책은 2000년 『동서문학』에 시,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현대문학상, 김종삼시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받은 시인 박상수의 첫 산문집 『생활력』이다.
작품이 공개되자마자 매력적인 캐릭터와 톡톡 튀는 소재로 웹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기적 연애론』은 교교박 작가만의 섬세한 연출과 아름다운 작화로 단숨에 인기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슴 깊은 곳을 간질이는 순정 만화를 찾고 있던 독자들에게 『이기적 연애론』은 회차가 쌓여갈수록 그야말로 순정 만화의 정석이 무엇인지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 몸과 건강, 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줄 지식 토크쇼.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란트슈타이너, 플레밍이 어린이들의 열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며 의학 지식으로 확장한다.
《사금파리 한 조각 1. 2》은 한국계 미국 작가 린다 수 박이 12세기 고려 시대 청자 문화를 배경으로 써낸 장편 성장 동화다. 2002년 뉴베리상 수상 당시, 한국인도 잊어가던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영어로 써서 세계 무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받았다는 사실은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작가들은 어떤 갈등과 고민을 할까? 시작은 있으나 잘 풀리지 않는 이야기, 또 진행하다가 버려지는 이야기들. 작가는 그 많은 이야기들에 둘러싸여 때로는 기다리기도 때로는 끌어당겨 함께 나아가기도 한다.
도서 '여성 상징 사전 1~4' 세트 상품이다.
요즘 아이들, 글을 읽고 생각하는 것에 점점 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짧고 빠른 콘텐츠에 익숙해지면서 조금만 길어도 읽기를 포기해 버리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 문제를 깊이 고민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분석하며, 아이들이 글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진짜 문해력'을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살폈다.
유행은 요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무신이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던 1930년대, 고집스레 팔리지도 않는 전통 신을 만드는 할아버지와 고무신이 갖고 싶은 소년 동석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중요한 것'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최고 이발사 대회 우승을 꿈꾸는 아기 염소 무무. 하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던 길 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결과보다 소중한 성장의 과정과 스스로를 단단히 지탱하는 자존감 그리고 자신만의 속도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전하는 이야기.
학교 중앙 현관 게시판에서 최우수상 그림이 사라졌다. 누가, 왜 그림을 가져간 걸까? 아이들은 단서를 모으고, 서로의 말을 추리하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갑니다. 그 과정에서 '진짜 실력은 무엇인지',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를 내 것이라고 해도 괜찮은지' 스스로 질문하게 된다.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국내외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황선미 작가가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신작으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서운함, 최선을 다하고도 이용당한 듯한 씁쓸함, 그리고 예기치 못한 이별과 만남의 경험이 담겨 있다.
감정을 없애려는 AI 세상에 맞서, 인간의 음악을 지키려는 친구들의 이야기. AI '하르모니아'가 감정을 위험 요소로 판단하고 인간의 음악을 금지하려는 미래. 오디션에서 번번이 탈락하던 한지, 감정이 먼저 터지는 솔라, 그리고 완벽한 연주만을 강요받던 엘이 모여 밴드 '디스코드'를 결성하게 된다.
"짝사랑의 설렘으로 시작한 거래, 돈보다 중요한 '가치'의 발견"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도 경제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이야기를 넘어, 가격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건의 '진짜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출간 2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칼 세이건의 대표작이다. 우주와 생명, 인간 문명을 넘나드는 통찰로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 온 과학 고전이며, AI 시대 다시 주목받는 『코스모스』를 1980년 미국 초판본 표지를 재현한 100만 부 기념판으로 만난다.
친구들이 활기차게 지나가는데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아이는 차라리 돌이 되고 싶다. 돌이 된다면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진짜 돌이 되고 만다.
동양인 최초 뉴베리상을 수상한 린다 수 박 저자가 전하는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찾아온 용기의 순간을 그린다.
한국계 미국 작가 린다 수 박이 12세기 고려 시대 청자 문화를 배경으로 써낸 성장 동화다. 한국인도 잊어가던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영어로 써서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은, 출간 당시 국내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무더운 여름, 축 늘어진 채 집으로 들어가는 아이가 외친다. "아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다!" 그 순간 먹구름 가족이 헤실헤실 웃으며 아이를 따라 슬며시 문틈으로 들어온다. 뭉게뭉게 몸집을 키운 뒤 시원하게 비를 내리자, 반짝! 푸른 물빛으로 가득한 빗방울 세상이 펼쳐진다.
〈누르면 들리는 트니트니 사운드북〉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듣고, 따라 하고, 말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참여형 인터랙티브 사운드북이다. 트니트니 수업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치카송', '응가송' 등 생활 습관과 관련된 인기 음원을 집에서도 반복해서 즐기며 수업의 활기찬 에너지를 일상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