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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친구 관계와 질투’를 유쾌한 마법 판타지로 풀어냈다. 절교 가위로 한바탕 소동을 겪는 켈리와 함께 진짜 우정의 의미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법을 만난다.
한국형 누아르의 새로운 기준, 「메이드 인 코리아」의 두 번째 시즌 공개에 발맞추어 『메이드 인 코리아 Season 2 대본집』이 무제의 각본 아카이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더 격렬해진 대결로 무장한 두 번째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과감히 질주하며 그 독보적 성취를 잇는다.
10만 건에 가까운 실제 상환 데이터로 ELS를 분석한다. 쿠폰, 기초자산, 낙인, 조기상환 조건에 따른 결과를 비교하고, 가입 전 확인할 13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로 ELS 투자의 기준을 제시한다.
동시대 예술사를 폭넓게 조망해 온 미술 칼럼니스트 켈리 그로비에는 이번 책을 통해 1989년 이후 전 세계에서 이뤄진 예술의 발전을 탐구한다. 상업적 가치를 넘어 시대상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의 틀로 작품을 소개한다.
신입 과자 ‘킹짱깡’이 순식간에 슈퍼스타가 되자 다른 과자들도 유행을 좇아 변신하기 시작한다. 좌충우돌 인기 배틀을 통해 반짝이는 유행보다 ‘나다운 고유한 매력’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이상한 것’이 보이는 소녀 천한빛은 그 특이 체질을 고치기 위해 ‘도시전설 해체센터’의 문을 두드린다. 거기서 만난 휠체어를 탄 청년, 빈차하에게 그 능력을 인정받은 한빛은 기기괴괴한 도시전설의 세계에 점점 말려들어 가는데….
인간계에서 살아가는 팔척 님 야치루. ‘팔척 님은 야시시한 요괴’라는 세간의 이미지가 정착되는 바람에 몸은 약체화되고, 신장은 원래의 8척(240cm)보다 쪼그라들어 지금은 190cm 언저리. 잘못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서 분투하지만 매일 실패할 뿐. 그러나 공부를 위해 공포 영화를 보러 간 영화관에서 팔척 님의 왕팬이라는 청년, 세이치로와 만난다.
같은 수익률이라도 어떤 계좌에서 투자하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돈은 달라질 수 있다. ISA·IRP·연금저축·일반계좌의 특징과 활용법을 익혀 자신에게 맞는 계좌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2026년 한 해를 움직인 10대 키워드와 8개 산업의 변곡점을 분석하여 한 흐름으로 연결한다. 기술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본과 산업, 국가 전략과 일상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낸다는 점에서 지금의 AI를 이해하는 데 최적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2024년 제44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호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누구의 책임도 아닌』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신인 작가 아사노 고세이가 도쿄대 법학부 재학중 집필한 첫 장편소설로, 당시 심사를 맡은 요네자와 호노부와 아리스가와 아리스, 아야쓰지 유키토 등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의 거장들이 고심 끝에 그해 최고의 작품으로 선택한 수작이다.
잠들지 못하는 아이와 늑대가 달아난 잠을 찾아 숲속 친구들을 만난다. 여러 방법을 따라 해도 잠은 오지 않는데, 두 친구는 과연 어떤 답을 찾게 될까? 잠들기 힘든 아이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인정하고 강점을 키워주는 전략을 담은 실전 양육서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차지민 원장과 김남욱 원장이 실제로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엄선했다.
제2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한은형이 십일 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소설집. 비거니즘, 종교, 모성, 재한 동포의 현실을 통과하는 인물들의 양가적이고 모순적인 감정을 그린다.
일상의 작은 순간과 자연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천은진 작가가 선보이는 두 번째 가을 그림책이다. 가을 숲을 산책하는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우연히 마주친 작은 다람쥐에게 가을 열매를 건네는 다정한 마음을 담아냈다. 도토리 한 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몽글몽글한 그림과 서정적인 문장으로 잔잔하게 흐른다.
저자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수천 명의 리더를 만나며 팀장들이 가지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담아낸 책이다. 규칙을 어기는 팀원, 열심히 하지만 성과를 못 내는 팀원, 무임승차자까지 팀을 이끌다 보면 마주하는 여러 문제는 팀장의 ‘관리’가 부족한 탓이 아니다. 팀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불꽃』으로 일본 최초 개그맨 출신 아쿠타가와상 수상자가 된 작가 마타요시 나오키가 다시 뭉쳤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깊고 넓어진 세계관 속에서 ‘이야기가 태어나는 순간’과 ‘이야기가 사람에게 건네는 힘’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려 낸다.
19세기 독일의 풍경화가 요한 모리츠 루겐다스가 아르헨티나의 끝없는 평야에서 ‘예술의 이면’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삶을 뒤흔든 사고 이후에도 그림을 ‘꿈의 다리’로 삼으며 아름다움과 예술, 현실의 관계를 탐색한다.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가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에 맞설 용기를 그린 이야기다. 서로 다른 폭력을 겪는 태윤이와 미로가 상처를 알아보고 공감하며, 도움을 청할 용기를 배워 간다.
발레 공연을 본 적이 없는 관객들 입장에서 처음 발레에 입문할 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다양한 정보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저자 자신이 이런 ‘문외한’으로 시작해 ‘공연 전시 인플루언서’까지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입문자들의 가려운 점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연서대학교 문예창작과 도수정. 로맨스 소설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할 만큼 남녀 사이의 감정은 누구보다 잘 써내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연애와 거리가 멀었던 그녀의 인생에 고단수 여우 차승현이 나타나는데….
연서대학교 문예창작과 도수정. 로맨스 소설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할 만큼 남녀 사이의 감정은 누구보다 잘 써내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연애와 거리가 멀었던 그녀의 인생에 고단수 여우 차승현이 나타났다. 친구 대신 나간 과팅에서 처음 만난 차승현. 딱 봐도 인싸에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승현과 자신이 가까워질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거침없이 다가오는 승현이 자꾸만 신경 쓰이고, 또 이상하게 싫지만도 않다.
연서대학교 문예창작과 도수정. 로맨스 소설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할 만큼 남녀 사이의 감정은 누구보다 잘 써내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연애와 거리가 멀었던 그녀의 인생에 고단수 여우 차승현이 나타났다.
AI 도구를 활용해 머릿속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담은 입문서다. 챗GPT로 스토리보드를 기획하고, 구글 플로와 클링 AI, 힉스필드로 영상을, 수노를 활용해 배경음악을 만들어 본다. 영상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자세하게 안내하여 AI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케이팝이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이유를 ‘환상’의 작동에서 살핀다. 콘셉트와 세계관, 소셜 미디어와 콘서트가 팬과 팬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케이팝 팬덤의 인류학이자 과학기술학적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