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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전의 대궐 짓기 프로젝트> 1탄.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의 사서 고전이 확립된 시기는 당송 문명 전환기였다. 마음, 성공, 공부, 부, 미래 등 인생에서 꼭 마주치는 질문들에 대한 동양고전의 답이 실린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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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제자백가시대에 백가쟁명이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는 두 가지이다. 제국을 다스리는 문제와 인생 문제이다. 이중톈은 그동안 제국을 다스리는 통치법과 이상적인 리더십, 그리고 사회의 큰 흐름에 대해서 얘기했다.

3.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첫 칼럼집이다. 의역학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몸’을 통해 정치·경제, 여성, 교육 등 다양한 사회제반의 현상들을 짚어본다. 저자는 몸이야말로 삶의 구체적인 현장이자 구원의 길이라고 믿는다.

4.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가 고미숙이 동양의학을 현대의 삶에 맞게 재해석한 결과물이었다면,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는 그와 짝꿍을 이루는 동양역학을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5.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으로 연암 박지원에 대한 관심과 『열하일기』 열풍을 몰고 왔던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이번에 지금-여기에서 다시 읽은 고전은 허준의 『동의보감』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기록된 저작물이지만 우리에게 『동의보감』은 (한)의학서일 뿐이다. 하지만 고미숙은 『동의보감』을 “삶의 비전을 탐구하는 책”로 새롭게 읽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