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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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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소년 저스틴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하게 웃기는 한 주를 담은 초등 동화 시리즈의 첫 권,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 월요일』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만 약 2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4개 언어 50여 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2.

베베와 친구들이 뼈뼈랜드 7대 불가사의 중 마지막 불가사의, ‘키메라의 미궁’에 도전한다. 알쏭달쏭한 미로가 가득한 미궁을 통과하려면 세 친구의 힘과 지혜, 용기를 증명해야 한다.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를 풀며 스릴 가득한 모험에 함께해 보자.

3.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한적한 시장에 실제로 존재하는 특이한 가게 「괴담 매매소」. 단돈 100엔(한국 돈으로 약 1000원)에 괴담을 사고파는 이 가게의 주인 우츠로 사카타로는 그동안 방문한 손님들에게 모은 괴담 중 13개를 골라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4.

‘금붕어 수영장 사건’, ‘눈 위의 미스터리 서클 사건’에 이어 4학년 1반 미스터리 삼인방의 활약이 또다시 펼쳐진다.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움직이는 동상 사건’은 학교 안의 으슥한 풀숲에서 발견한 거북이 동상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5.

1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어린이 문학상, 뉴베리상과 장애에 대한 이해를 예술적으로 승화한 작품에 수여하는 슈나이더 패밀리 북을 동시에 수상한 주니어 소설이다.

6.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레이븐포의 길』, 『스커지의 탄생』, 『타이거스타와 사샤』, 『하늘족과 낯선 고양이』에 이은 여섯 번째 이야기다.

7.

누적 판매 200만 부, 일본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네쌍둥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2018년부터 출간된 〈네쌍둥이 데이즈〉는 2024 일본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8.

푸른 나무 사이 비밀스럽게 문을 연 사진관과 사진사 류, 그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 《만화경 사진관》은 만화경처럼 신비로운 눈을 가진 사진사 류가 손님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사진 한 장을 찍어 주는 판타지 동화다.

9.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어렵고 따분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술은 생각보다 우리 삶에 가까이 있고, 많은 영향을 끼치며, 무엇보다 우리에게 커다란 재미와 감동을 준다. 『예술로 세상을 구하라, 아트 어벤저』는 바로 그러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10.

목숨을 건 두 차례의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을 치르고 난 뒤 계절이 바뀌었다. 어느 날, 낯선 방에서 눈을 뜬 하야토는 악몽 같은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이 또다시 시작됐다는 걸 알게 된다. 텅 빈 도시에 모인 여섯 명의 참가자들. 친구들 사이에 숨은 늑대인간을 모두 찾아 게임에서 이겨야만 집에 돌아갈 수 있다!

11.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의 두 번째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도미야스의 첫 번째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12.

열두 살 쌍둥이 마법사인 다니엘라와 도리안이 마법 학교로 가는 스쿨버스를 놓치면서 시작된다. 둘은 집에 돌아가는 대신, 고모인 힐데에게 마법 수업을 받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고모의 심부름으로 포로를 지하 감옥으로 이송하던 중에 도리안이 용의 알을 몰래 가져가려다 발각되고, 남매는 서둘러 도망친다.

13.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86권. 마을 숲을 보호하려는 평범하지만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숲속 나무들이 벌목꾼에 의해 잘려 나가는 것을 보고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엄마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 일을 막으려 하다가 결국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고 마는데.

14.

산타클로스, 무민, 오로라…… 핀란드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행복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행복의 뒷면에도 그늘은 있는 걸까? 《라디오 포포프》는 행복하기로 손꼽히는 북유럽 핀란드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아동 학대라는 소재로 화제가 된 문제작이다.

15.

악당에게 끌려간 말 메를린을 구하기 위해 릴리의 동물 지원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자이와 슈미트 귀부인, 침팬지 암스트롱, 캥거루 킬리에, 코끼리 마르타와 로니, 맹수 샨카르와 사미라, 꼬마 라이거들까지. 릴리와 동물 지원군은 위기에 빠진 메를린을 구하고 숲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16.

소리 없는 세상에서 위험한 소리로부터 섬을 구하려는 청각 장애 소년의 모험. 내 이름은 맥스. 열두 살에 바다에 빠지는 사고로 청력을 잃었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빼면 달라진 게 없는데, 사고 이후 내 생활은 완전히 엉망진창이다. 나는 이제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에린, 다운 증후군이 있는 비니, 휠체어를 타고 침을 줄줄 흘리는 데이비드와 함께 ‘외계인’뿐인 반에서 수업을 듣는다.

17.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에디션』, 다섯 번째 이야기다. 모든 종족을 통틀어 가장 사랑받는 치료사 옐로팽이 천둥족에 합류하기 전 뒷이야기다.

18.

어느 겨울날, 새하얀 눈이 가득 쌓인 운동장에 거대한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누가, 무엇을 위해,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발자국도 남기지 않고 눈 위에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었을까? 4학년 1반의 ‘미스터리 삼인방’이 선생님의 의뢰를 받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들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낼 수 있을까? ‘미스터리 삼인방’의 추리를 따라 사건을 파헤쳐 보자.

19.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를 더욱 재밌게, 세계관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어 줄 캐릭터북이 출간되었다. 바로, <전천당>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마네키네코’의 비밀스러운 정보를 한 권에 가득 담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마네키네코 도감》이다.

20.

공룡 전문가인 타미코는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던 중 나침반 배지가 반짝이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탐험 본부에 모인 비밀 탐험대 대원들은 임무를 기다렸고, 타미코와 지질 전문가 쳉이 뽑혔다. 타미코와 쳉은 유명한 탐험가이자 박물학자인 찰스 다윈이 탔던 배에서 이름을 딴 ‘비글호’를 타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동한다.

21.

2022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배첼더 상 수상작. 평범하고 겁 많은 초등학생 소년 가즈와 같은 반 친구인 신비한 소녀 아카리의 여름 방학을 배경으로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소원이 이뤄지는 절 '귀명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모험을 담고 있다.

22.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아이들의 학교에서, 내 가족이나 친구, 어쩌면 내가 겪을지도 모를 부당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재판을 열고, 주어진 상황을 부단히 바로잡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23.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두 자매에게 보호자라는 허울 좋은 이름을 내세운 채 은밀하고 교묘하게 성적 학대를 자행하는 그루밍 성범죄자의 민낯을 들춘다. 두 소녀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24.

봄소풍 보물찾기 3권. 동생이 태어나 집으로 올 때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고 위트 있게 담아낸 책이다. 동생을 기다리면서도 동생과 방을 같이 써야 하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는 솔직한 심정, 그렇지만 유일하게 좋은 건 멋진 이층 침대가 생긴 것이라는 등 아이다운 고백이 가득 담겨 있다.

25.

요정처럼 작은 사람 코코가 와글와글숲에 온 하얀 고양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