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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년 정확한 정보로 방콕의 매력을 속속들이 파헤쳐온 《리얼 방콕》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신선한 정보를 추가해 볼륨이 증가했다. 새롭게 떠오른 인생 사진 명당, 현지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여유로운 뉴페이스 야시장, 한국 방송에 나온 이후 줄 서는 맛집이 되어 버린 음식점, 분위기 좋은 신상 카페, 다시금 문을 연 가성비 좋은 숙소 등 2024년의 따끈따끈한 장소들로 가득 채웠다.

2.

유럽 여행하면 누구나 한번은 가고 싶어 하는 도시, 파리를 빼놓을 수 없다. 15년 넘게 유럽의 국가, 도시 여행을 소개해 온 전문 작가가 긴 시간 파리에 머무르면서 현지인과 여행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았다.

3.

에메랄드빛 바다에서의 휴식과 서핑, 이색적이면서도 혀가 춤추는 즐거운 식도락, 웰니스의 성지에서 요가와 명상으로 채우는 힐링, 발리만의 유니크한 사원 탐방, 천혜의 경치를 자랑하는 풀빌라에서의 진짜 휴양··· 발리에서 꿈꾸는 모든 여행 버킷 리스트를 공개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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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열대 지방에 속해 사계절은 없지만 온대·온난대·한대·황무지·빙하가 공존, 해발 고도에 따라 기온이 달라진다. 이런 다양한 기후와 지리적 조건은 풍부한 생태계를 만들어냈고, 야생동물들의 독립적 진화를 도왔다. 동식물 다양성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5.

최신 정보와 더 알찬 이야기를 담아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기존에 잘 알려진 명소들은 물론이고, 새로 떠오르는 인기 여행지와 여행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하여 명실상부하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지들로 재구성하였다.

6.

그동안 알고 있던 상하이는 잊어라! 중국에 7년째 거주 중인 저자가 상하이의 현지 명소들을 직접 탐방하며 쓴 생생한 로컬 여행 큐레이션으로 변화무쌍한 문화도시 상하이의 모든 것을 담았다. 도시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대표적인 음식,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의 장소들을 유려한 필체로 소개하고 있다.

7.

많고도 많은 우리나라 섬들, 그 섬들 중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지친 도시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터. 《대한민국 100 섬 여행》은 대한민국의 섬들 가운데 일반인들의 여행지로 적합한 100곳의 섬들을 수록했다.

8.

10년 동안 가장 많은 독자들이 여행길 동반자로 선택한 <프렌즈 미국 동부>가 2024~2025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도시 이름만 들어도 각양각색인 미국 동부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곳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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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과 로마인 그리고 잉글랜드인이 부러워하고 시기한 ‘와인의 땅’인 프랑스의 오랜 역사와 빛나는 문화유산과 함께 인간의 삶이 예술이 되는 장소와 환경을 이야기한다.

10.

파리 유학생이었던 저자 쑨이멍은 학교 과제로 파리의 개성 있는 가게들을 그리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파리의 아름다운 상점들을 찾아다니며 가게의 역사와 뒷이야기를 취재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로 표현하였다. <파리 골목마다 백년 가게>는 파리의 근현대사와 파리지엔의 생활이 그대로 묻어난 오래된 가게들에 대한 취재기이자 여행기이자, 에세이다.

11.

한국의 빌 브라이슨, 〈YG와 JYP의 책걸상〉 책 팟캐스트 PD 및 진행자이자 박학다식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장르를 자유자재로 횡단하는 이야기꾼, 의사 출신 저널리스트 박재영 작가의 『K를 팝니다』가 출간되었다.

12.

한참을 걷고 또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때 돌아서 보는 풍경은 거짓말처럼 모두 아름다웠다. 인생을 살면서 항상 내 선택이 후회 없는 결정이기를 기도하는데, 그중 가장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선택은 여행이었다.

13.

태평양 연안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9,288㎞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지구상에서 가장 길고, 가장 서사적으로 러시아를 여행하는 방식이다. 이야기는 많이 해도 실제로 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이 무지막지한 여정을 이어간다.

14.

스물다섯 곳이 소개된다. 각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 맛집, 길거리 음식, 간식과 패스트푸드까지, 핀초스, 후무스, 에그타르트, 쌀국수, 마라탕, 렙쿠헨, 파에야를 비롯해 한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또는 전혀 새로운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15.

하늘 높이 솟은 셩완과 센트럴 지역의 마천루 숲, 화려한 도심을 누비는 이층버스와 트램, 빅토리아 항구의 매력적인 페리,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도시 야경, 이것저것 없는 것이 없는 야시장과 쇼핑 거리, 세계의 미식가들이 주목하는 수많은 맛집까지. 무한 매력으로 무장한 홍콩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리얼 홍콩』이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16.
  • 고베의 발견 - 요네하라 마리의 맛집과 하루키의 술집을 찾아 떠난 일본 여행 
  • 남원상 (지은이) | 따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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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오사카와 교토 여행의 곁다리로 슬쩍 소개되는 일본의 도시, 고베. 그러나 고베는 일본에서 가장 일찍 외국과 만난 곳 중 하나이며, 여전히 세련된 멋쟁이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도시다. 무엇보다, 대식가이자 미식가를 자처하는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요네하라 마리가 식도락 여행을 즐긴 도시이자,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들 사이에서 ‘성지’로 꼽히는 도시가 바로 고베다.

17.

초등, 중등 교과서에 실린 한국사 여행지를 총망라 한 도서다. 그저 스폿 소개만 하는 게 아닌 교사 출신 저자와 큐레이터 출신 저자가 어떤 유적지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무엇을 포인트로 봐야 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주는 교육 여행서다.

18.

해외 여행이 너무나 자유로운 요즘은 유명 관광지를 두루 살펴보는 패키지 여행보다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테마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예술 작품과 건축물을 주요 테마로 삼는다거나 유명 맛집을 도장깨듯 순례하기도 한다. 여행의 테마가 정해지면 뚜렷한 목적이 생기기 때문에 여행의 밀도도 한층 높아진다. 일상생활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신선한 에너지도 듬뿍 충전된다.

19.
20.

여행작가 권호영과 제이 부부가 40일 동안 아이슬란드의 여름과 겨울을 여행했다. 아이슬란드에서만 볼 수 있고 할 수 있는 화산 투어, 빙하가 녹은 물속에서의 스노클링, 빙하산을 오르는 하이킹, 오로라 투어, 설산을 누비는 스노모빌 투어와 여름에만 할 수 있는 퍼핀 투어까지 최대한 많은 버킷리스트를 체험했다. 최고의 뷰포인트, 이색적인 액티비티, 맛집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 주유 절차 및 팁까지 45가지를 포켓북에 담았다.

21.

쉽고 새로운 여행을 제안하는 가이드북 『우리들의 발리 여행』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초판본보다 30%나 더 늘어난 미식 스폿의 다채로움, 누사페니다와 짐바란처럼 새롭게 추가한 지역들의 흥미로움, 지인에게 여행 코스를 짜주듯 공들인 코스 정보의 유용함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22.

아이슬란드에서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화산 투어, 빙하가 녹은 물속에서의 스노클링, 빙하산으로의 하이킹 등 최대한 많은 버킷리스트를 체험했다. 우주 행성을 닮은 대자연 속에서 발견한 아이슬란드의 신비와 매력을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에 담았다.

23.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및 액티비티의 핵심 정보를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푸꾸옥·나트랑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휴양 여행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아냈다.

24.

2019년에 초판이 출간되었고 2024년에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에는 여행 정보에 구글 지도와 연동된 QR코드가 추가되었고 마루가메 추천 코스와 메기지마와 사나기지마 여행기를 다룬 두 편의 새로운 에세이와 5년 만에 다시 쓰는 에필로그도 수록되어 더 풍성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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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올레길이 우리를 불러내어 사람 사는 모습을 구경시킨다. 올레길을 느리게 걸으며 세상 사는 이치를 배운다. 그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남은 삶의 나아갈 방향도 모색하게 된다. 퇴직 후 최근 3년간 아내와 함께, 제주올레길 437km 27코스의 긴 여정을 느리게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