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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12-14세기의 몽골 제국에 대해서 연구해온 저명한 역사학자인 김호동 교수가 쓴 구약 성경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경은 역사적 맥락과 비역사적 맥락이 뚜렷하게 교차, 공존하는 책이다. 이 사이에서 고민하던 김호동 교수가 직접 성경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보고 연구하고 파헤쳤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귐의 기도> 김영봉이 들려주는 상실과 죽음에 관한 기독교적 고찰. 임종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간이라는 저자는, 일생의 목회 경험 중 16편의 장례설교를 엄선하여 선보인다.

3.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말씀을 받았다면, 주저 없이 떠나라!” 미래가 보장된 하버드에서 척박한 땅 몽골로 또다시 약속하신 순종의 발걸음. 밀리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의 새로운 믿음의 여정이 펼쳐진다.

5.

<래디컬>에서 성경을 통한 신앙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통렬한 자기반성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책에서는 그는 그리스도의 혁명적인 주장과 명령을 신앙 공동체에 적용할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보여 주고 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어령 박사는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었다. 이 말은 무언가에 대한 갈증과 배고픔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 가는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는 이어령 자신도 알지 못했지만, 나이 들어 세상에서 좋다는 것을 다 누렸을 때, 그는 자신이 배고픔과 갈증을 느끼고 있는 그 무언가에 대해 깨닫게 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교회를 다니지만 사실상 무엇을, 그리고 왜 믿는지를 잘 모른 채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에 목매는 대다수 한국 크리스천의 특징을 '갑각류 크리스천'이라고 부른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 전반에 깔려 있는 부조리한 문제점을 저자 특유의 독설로 꼬집으며 세상과 멀어지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을 품는 진정한 기독교로 거듭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민아 목사가 애타는 심정으로 쏟아낸 마지막 메시지. <하늘의 신부>는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이전보다 더 기쁘고 힘 있게 하나님을 전했던 사랑과 생명과 예배의 기록이다. 2011년 7월부터 2012년 2월 마지막 주까지 수십 차례 집회를 감당하면서 원 없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이민아 목사의 마지막 열정이요, 불꽃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땡큐!”를 외치며 사는 윤정희 사모의 가슴 벅찬 고백. 자기 아이를 낳을 수 있음에도 아픈 일곱 아이를 입양하여 기르고, 그도 모자라 방황하는 동네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고, 낯모르는 이에게 신장을 기증하고, 한 달에 25만 원의 생활비로 아홉 식구의 살림을 살아내는 윤정희 사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 강영우 박사의 마지막 책이 된 이번 책은 보통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자화자찬 식으로 끝맺음 하는 회고록과는 달리 자신보다는 하나님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늘도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다른 이들을 소개하며 겸손히 마무리하고 있어 더욱 소중하다.

11.

지난 2007년 극적인 회심을 경험하고 기독교에 귀의한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펴낸, 텍스트로서의 성경읽기의 새로운 독법을 제시하는 역저이다. 이어령 전 장관은 문학을 가르친 교수로서, 그리고 기호학자로서의 호기심으로 틈틈이 성경을 연구해, 성경도 얼마든지 문학작품처럼 쉽게 읽고 재미있게 음미할 수 있는 텍스트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어령 전 장관의 회심의 중심에는 그의 장녀 이민아가 있었다. 이민아 변호사의 망막 손상이 심해져 실명 위기에 처하자, 이어령 전 장관은 아버지로서 평소의 딸의 간청을 받아들여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지독한 이성주의자였던 이어령 전 장관으로 하여금 영성의 문지방을 넘게 만든 딸, 이민아의 신앙간증집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뉴욕타임즈 17주 연속 종합 1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가족 여행을 하던 중 4살 소년 콜튼 부포는 급성맹장염으로 인해 아주 위독한 상태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는다. 그때 콜튼은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천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오랜 기간에 걸쳐 솔직하고 단순하고 천진난만하게 시시때때로 이야기하게 되는데 이를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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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 주중대사이며 통일부 장관을 지낸 김하중 장로의 기도지침서 2권. 외교관으로 일해 온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의 능력은 바로 ‘기도’에 있음을 전작에서 알려줬다면 이번 2권에서는 그토록 큰 반향을 일으킨 앞의 책에서도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자세한 뒷이야기들’을 두루 담았다.

15.

<알도와 떠도는 사원>,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등 굵직하고 매력적인 철학교양서를 펴낸 철학자 김용규. 그가 딸에게 남겨줄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오롯이 담은 신작. 서양문명에서 기독교는 무엇인가? 그것의 핵심인 ‘신’의 본질은 무엇인가? 지은이는 신에 대해 바르고 세밀하게 알아야 서양문명의 심층을 파악하고 나아가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16.

<지성에서 영성으로>를 통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오만함에 대해 참회했던 초대 문화부 장관 이어령이 이번에는 자신의 어머니 앞에 또 한 번 무릎을 꿇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마음 한구석에는 (...) 이를테면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와 같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을 밝혔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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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복음주의 작가 얀시의 3년 만의 신작. 그가 이번에는 ‘하나님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그가 묻는다. 악으로 둘러싸인 이 세상에 하나님은 과연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 책은 필립 얀시가 하나님이 있다면 이토록 비참한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았지 싶은 곳들을 여행한 기록이며, 그곳들에서 했던 강연을 글로 정리한 책이다.

18.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청년 닉 부이치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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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탐사학과 최신 과학의 연구 성과를 끌어들여 성경 속 이야기를 재현해낸 저작으로 장-피에르 이즈부츠는 인류 문명의 여명기부터 C.E. 7세기까지, 아브라함의 삶으로부터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진화와 확산에 이르기까지 성서의 땅이라는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인류사를 다채롭게 그려냈다.

20.

김남준 목사의 <게으름>후속작. 하나님에 대해 열렬하지도 그렇다고 미워하지도 않는 영적 권태감에 빠졌다면 이 책을 권한다. 그대로 내버려 두면 싫증은 반감으로, 반감은 죄악으로 커져 점점 침륜에 빠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불붙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1.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전하는 영성에 대한 참회론적 메시지. 이어령은 2007년 세례를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무엇이 그를 이성과 지성의 세계에서 영성의 세계로 떠나게 만들었을까. 이 책은 크리스천 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과 영성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과정과 그에 따른 솔직한 생각에 대해서 세세하고 기록하고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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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헌법의 풍경>, <불멸의 신성가족>의 저자 김두식 교수가 지금껏 기독교인으로 살아오면서 느낀 ‘슬픔’, ‘절망’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한국 교회 현실에서 시작하여 4세기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공인, 16세기 기독교 국가화 된 유럽 교회의 모습, 그리고 역사 속에 나타난 실험적 기독교까지, 인문학적.신학적.문학적.경험적 요소를 총동원하여 ‘교회다운 교회, 예수 있는 교회’를 위한 ‘문제제기’는 물론 ‘공동체적 대안’까지 제시한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고난당하는 사람들에게 인생 최고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발견하고 생존을 넘어 더 과감하게 구하라고 말하는 책.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고난을 넘어 도약하여 새로운 축복을 경험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긍정의 힘을 깨닫게 한 조엘 오스틴의 메시지는 고난의 때에 오히려 최고의 날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인생을 더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살도록 도와 준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도전정신과 야성을 잃어버린 현대인과 한국교회에 불의 이야기를 전한다. 성령의 불로 안주하려는 자아(自我)와 견고한 세상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조건이 다가 아니며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도전정신은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 있고 분석과 계산으로는 안 되는 것을 해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잘못된 신원 확인에서 비롯된 가슴 아프고도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등 각종 베스트셀러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처참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여대생, 그를 자기 자식, 형제로 착각하고 극진히 간호한 한 가족, 피붙이를 잃었다고 믿고 장례까지 치른 다른 한 가족의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