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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View from my window'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시작한 지 단 한 달 만에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하였으며, 100여 개 도시의 20만 개가 넘는 창밖 풍경의 사진들이 모였다. 그리고 마침내 약 260여 개의 풍경이 모여 한 권의 사진집으로 탄생하였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노순택은 <분단의 향기>, <비상국가>, <망각기계>, <검은깃털> 등 연작으로 분단국가의 모순과 국가 권력의 오작동 풍경을 포착해왔다. <말하는 눈>은 사진가 노순택을 오래 붙든 생각과 장면이 집약된 ‘첫 사진론’이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진작가 이사 레슈코가 10년간 미국 전역의 생추어리에서 담아온 나이 든 농장동물들의 사진집이다. 작가는 그들과 눈 마주치며, 또 독자들이 눈 마주칠 수 있도록 오래 겸손하게 사진 찍었다. 그렇게, 이 세계가 잃어버린 것을 다시 묻는 명상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4.

제프 다이어의 비평은 짧은 길이로 압축되면서 더욱 깊은 통찰력을 선보인다. 특히 각 사진가를 열 페이지 남짓한 분량으로 소개하는 1부에서는 해당 사진가의 정수를 파악하고 그 주제를 향해 직진하는 솜씨를 보여 준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후에 더 유명해진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사진 에세이다. 삶의 아주 짧은 순간을 포착했음에도, 지극히 평범하고 고독한 존재들을 담았음에도, 마음에 새겨질 듯한 ‘영원성’을 지닌 레이터의 사진들과 그가 남긴 문장들을 촘촘히 담았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청춘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의 첫 번째 사진집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 공식 한국어판이다. 라이언 맥긴리 작품 속 벌거벗은 청춘들은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뛰고, 매달리고, 눕고, 떠다니며 생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7.

현대판 동화이자 환상적인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세계의 창조자 웨스 앤더슨의 오리지널 아트북이 출간되었다. 영화와 동명인 이 책은 그가 직접 참여하여 만든 유일한 아트북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스콧 슈만이 돌아왔다, 세 번째 포토에세이 <사토리얼리스트 X>와 함께. 2015년 가을 미국, 영국, 일본 그리고 한국이 동시에 출간한 ‘사토리얼리스트’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지금껏 그가 찍어온 ‘보통 사람들의 진짜 스타일’ 사진의 완성판이다.

9.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967년부터 2007년까지 사십 년에 걸쳐 씌어진 존 버거의 사진 에세이들로, 예리한 감각을 지닌 작가 제프 다이어가 한 권으로 엮었다. 존 버거의 사진 에세이에는 사진가나 이론가의 글에서는 볼 수 없는 바깥의 시선이 담겨 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루 인 미시간 포토북.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아가가 있다. 이름은 잇사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마루다. 잇사의 엄마는 일본인으로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며 잇사와 마루의 일상을 사진에 담는다. 이 책은 블로그에 소개된 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진 컷만을 모아 엮었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주위의 공간에서 최고 무용수들이 춤추는 순간들을 포착해서 삶의 진정한 모습들을 담아낸 사진집이다. Dreaming, Loving, Playing, Exploring, Grieving, Working, Living의 7가지 키워드로 분류된 사진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족의 일상을 담은 따뜻한 사진을 책으로 엮은 다카페 일기 세번째 이야기. 3권은 2009년 1월부터 2012년 4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어느덧 열두 해를 지내고 어엿한 숙녀가 되어버린 바다와 귀여운 말썽꾸러기 하늘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의 일상을 담은 흑백사진과 짤막한 글로 이루어진 포토 에세이. 작가 한설희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엄마마저 사라질까 하는 조바심에 엄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했다. 딸과 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머니는 어떤 사진으로 남았을까.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05년 향년 68세로 별세한 사진가 김기찬 선생이 남긴 6권의 ‘골목안 풍경’ 사진집과 미공개 유작 34점을 한데 모아 재편집하여 ‘골목안 사진’에 새로운 맥락을 부여하고 집대성한 사진집이다. 모두 500여 점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중 유작 15점과 제2집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 58점은 컬러 사진이고, 나머지는 모두 흑백사진이다.

15.
  • 한번은, - 빔 벤더스의 사진 그리고 이야기들  choice
  • 빔 벤더스 (지은이), 이동준 (옮긴이) | 이봄 | 2011년 7월
  • 17,500원 → 16,630 (5%할인), 마일리지 700원 (4% 적립)
  • (36) | 세일즈포인트 : 1,63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독일 전후 세계를 상징하는 대표적 감독 빔 벤더스. 그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빔 벤더스 사진 철학의 정수가 담긴 유일한 책이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재빠른 이미지>에 비견되는 사진 미학의 바이블라 할 수 있다. 빔 벤더스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20세기 최고의 감독과 영화배우들이 등장해 그의 사진을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16.

뉴욕의 골목을 누비며 촬영한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며 사진 블로깅을 예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독특한 이력의 사진작가 스콧 슈만의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를 소개한다. 스콧 슈만의 통찰력 넘치는 칼럼과 스트리트 패션 사진 중 그가 가장 아끼는 스냅샷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포토 에세이로, 2005년 9월부터 현재까지 뉴욕, 밀라노, 런던, 파리, 모스크바, 피렌체, 스톡홀름에 이르는 전 세계 가장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도시에서 촬영된 감각적이고 독특한 사람들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17.
  • 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choice
  • 전몽각 (지은이) | 포토넷 | 2010년 1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89) | 세일즈포인트 : 7,16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진을 사랑했던 생활인, 고 전몽각 선생의 사진집. 수많은 독자들이 헌책방을 돌며 애타게 찾던 <윤미네 집>이 20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초판본만 1990년 약 1,000부가 출간됐다. 초판본에 실렸던 사진 뿐 아니라 전몽각 선생이 작고하기 전 정리했던 ‘마이 와이프My Wife’ 사진과 원고가 덧붙여졌다. ‘마이 와이프’는 전몽각 선생의 마지막 소원인 사랑하는 아내를 담았던 사진을 모아 사진집으로 묶은 것이다.

18.
  • 사람 사는 세상 -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사진집, 2단 접이 특수양장 
  • 노무현재단 (엮은이) | 학고재 | 2009년 10월
  • 48,000원 → 43,200 (10%할인), 마일리지 2,400원 (5% 적립)
  • (28) | 세일즈포인트 : 80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442장 사진과 어록으로 재현한 대통령 노무현, 인간 노무현. 사진집 <사람 사는 세상>은 노무현 대통령의 치열했던 삶과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총 442장의 사진으로 꾸며졌다. 유족이 제공한 유년시절, 청년시절의 사진과 보좌진이 제공한 사진 자료, 대통령 재임 시 및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찍은 방대한 분량의 기록사진 등에서 골랐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신의 꿈 하나만 믿고 살아가는 20대 청춘의 자서전. 또래 평균의 평범한 글솜씨와 상당히 감각적인 스냅 사진들 사이의 어색함이 오히려 인상적이다. 그 어색함이야말로 성공이 천재의 몫이 아니라 열정의 몫이라는 걸 알려주는, 동시대의 또래들에게 날리는 의외의 일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