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며 배우는 어린이 과학잡지. 초등 교과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과학 수업을 선사한다. 교과서 속에서만 배우던 과학의 원리를, 키트를 조립하며 내 손 안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시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만든 시 잡지 <올챙이 발가락> 창간호. 이오덕은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라고 했다. 사람과 자연을 따뜻하고 새롭게 바라보는 시인,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삶에 지친 우리 마음을 만져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