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전문가의 수많은 실용도서를 출간하고 저술한 일본 ‘주부의벗’ 출판사의 연구팀과 간 질환 관련 내과 의사, 한의사, 약학자, 영양관리사, 운동치료사, 건강 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9명이 참여하여 많은 회의와 의견 교환을 거쳐 일반인들이 스스로 간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만든 책이다.